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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미입증 금지 품목 '사슴 태반 캡슐' 판 일당 적발 2024-06-13 09:56:22
안전성 미입증 금지 품목 '사슴 태반 캡슐' 판 일당 적발 밀반입해 '항암·암세포 사멸' 등 부당광고…10억원어치 팔아 식약처,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6명 검찰 송치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사슴 태반 줄기세포'를 함유한 캡슐 제품을...
"정력에 좋다"…검증도 안된 '이것' 34억어치 밀수입 했다가 2024-04-26 07:41:29
둔 R사가 뉴질랜드 사슴 태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주원료로 제조했다. 식약처는 사슴 태반 자체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사슴 태반 줄기세포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돼 있지 않고, 아직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기에 식품 원료로 쓰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사슴 태반 줄기세포를...
위해식품 '사슴태반 줄기세포', 병당 수십만원에 다단계 유통 2021-05-24 11:48:07
위해식품 '사슴태반 줄기세포', 병당 수십만원에 다단계 유통 서울세관, 밀수·다단계 조직원 등 17명 입건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위해 식품으로 지정돼 반입이 금지된 '사슴태반 줄기세포' 제품을 밀수·유통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서울세관은 '뉴질랜드산 사슴태반 줄기세포 캡슐'...
식품원료 불합격 '사슴태반', 발기부전·고혈압 명약 둔갑 2020-01-14 16:35:21
R사가 뉴질랜드 사슴태반으로부터 채취한 줄기세포를 주원료로 제조해 항노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판매한 제품이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사슴태반 줄기세포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돼 있지 않고, 아직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지도,먹지도 마세요"…사슴태반 줄기세포 캡슐 밀수업자 적발 2020-01-14 12:00:06
"사지도,먹지도 마세요"…사슴태반 줄기세포 캡슐 밀수업자 적발 다단계 판매수당 목적 33억원어치 밀수…식약처 "안전성 확인 안 돼"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사슴 태반 줄기세포 캡슐 제품을 몰래 들여오려던 밀수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4일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