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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 프랑스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등재 2024-10-22 15:37:08
대게, 자연송이, 단감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을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은 오는 26일까지 한 주 동안 라 리스트 선정을 기념해 스페셜 메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축하의 의미를 담은 스페셜 웰컴 디쉬와 로제 샴페인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등재 2024-10-22 15:15:13
TOP 1000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여는 사전 시상식이다. 전체 리스트와 순위는 내달 파리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오는 26일까지 한 주 동안 라 리스트 선정을 기념해 스페셜 웰컴 디쉬와 로제 샴페인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럭셔리 전기차 끝판왕 온다…마이바흐 첫 '전기SUV' 韓 상륙 2024-07-25 17:00:02
냉장고와 샴페인 잔이 포함된 뒷좌석 센터 콘솔이 적용된다. 또 뒷좌석의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특징이다. 마이바흐 EQS SUV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4초다. 1회 충전 시 거리는 유럽 인증 기준 약 612㎞다. 여기에 주행 속도에 따라 운전자가 직접 전고를...
여름엔 역시…시원한 샴페인 2024-07-18 16:24:12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샴페인과 함께 안주 3종도 즐길 수 있다. 우아한 풍미와 산뜻함이 매력적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가리비·허브 크로스티니 △새우·판체타 크로켓 △브리 치즈·살라미 꼬치를 안주로 낸다. 샴페인 플로어에서는 취향에 따라 잔을 고를 수 있는 ‘나만의...
뜨거운 휴가의 계절…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쿨케이션 2024-07-17 16:39:48
전복, 바닷장어, 갑오징어 등 해산물과 한우 안심, 지중해식 크레이프 등으로 구성된 디너 코스를 내놨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최에 맞춰 ‘프렌치 서머 로열 하이티’를 선보였다. 프랑스 프리미엄 샴페인과 캐비아 크레페, 허브 버터 에스카르고 등 프랑스식 메뉴를 제공한다....
푸껫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2024-07-04 15:08:14
한 잔 시켜 선베드에 누웠다. 인피니티풀 너머로 펼쳐진 카론만의 비경을 바라보니 안주가 따로 필요 없는 듯하다. 고요한 하루에 설렘 한 스푼 매일을 축제처럼. 클럽메드 푸껫에선 가능한 일이다. G.O.가 직접 참여하는 수준급의 쇼 나이트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매일 밤 다채로운 테마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매일매일 새롭다…樂's 베이거스 2024-06-27 18:44:10
법한 곳이다. 느긋하게 샴페인 한 잔을 기울이며 우아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 ‘랍스터 클럽 샌드위치’는 통통한 랍스터 살과 베이컨, 아보카도가 가득해 베어 물기 힘들 정도다. 38달러(약 5만2000원)라는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아쉬움이 사라진다. 크리미하면서도 매콤한 특제 소스는...
노르망디서 결혼서약 美 100세 참전용사…건배사는 "전쟁종식" 2024-06-09 00:09:40
몰려들어 환호했다. 신랑은 샴페인 잔을 들고 "모든 사람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 민주주의 수호,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들은 이날 저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엘리제궁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위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초청받았다. cherora@yna.co.kr (끝)...
"흔치 않은 기회"…값비싼 와인 무제한에 '우르르' 몰렸다 2024-06-01 21:07:12
20’, 프랑스 샴페인 ‘바니에 파니에르 에스피릿 드 크라이에 엑스트라 브뤼’, 프랑스 레드와인 ‘도멘 드 라 비에이유 줄리앙 샤또네프 뒤 파프 트루아소스’ 등이었다. 소비자 가격이 29만원선으로 가장 고가의 와인인 '크루즈 포트 40년산' 앞에는 값비싼 와인을 맛보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
佛 부르고뉴·美 나파밸리…여권 없이 떠나는 '와인 투어' 2024-05-30 19:19:55
잔을 내밀면 샴페인부터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이 곧장 채워진다. 다양한 와인을 마시며 자신의 새로운 취향도 발견할 수 있다. 줄곧 ‘화이트보단 레드’를 외쳤던 기자가 한눈에 반한 ‘뫼르소’처럼. 알베르 비쇼가 들고 나온 뫼르소는 몽라쉐와 함께 세계 최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불린다. 뫼르소의 잘 익은 벌꿀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