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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식약처, 17일 '화장품의 날' 기념식 개최 2024-10-15 16:27:09
위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화장품 산업의 정책적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화장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류형선 회장 등 정부·산업계·학계 등 화장품 관련 종사자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200대 미술수집가'에 국내 기업인 2명 포함 2024-10-11 17:48:31
선정한 세계 200대 미술품 수집가(컬렉터)에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꼽혔다. 11일 아트뉴스에 따르면 김 회장과 서 회장은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대 컬렉터 명단에 포함됐다. 김 회장은 2019년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김환기의 '우주'(5-IV-71 #200)를 당시 환율로...
김웅기·서경배 회장, 글로벌 미술계 '200대 큰손' 2024-10-08 19:48:11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세계 200대 예술품 컬렉터’에 3년 연속 선정됐다. 8일 미국 예술 전문매체 아트뉴스에 따르면 김 회장과 서 회장은 ‘2024년 톱200 컬렉터’에 선정됐다. 2022~2023년 ‘톱200 컬렉터’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3년 연속 글로벌 미술계의 ‘큰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아트뉴스는 김...
120억 빌라 현금으로 사들였다…하정우 이웃사촌 된 재벌 3세 [집코노미-핫!부동산] 2024-10-03 15:18:26
파악됐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 담당은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를 분양받아 지난 8월 19일 소유권 이전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 근저당권이 잡혀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분양대금을 치른 것으로 파악된다. 서 담당은 1991년생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 후계...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서범주 글로벌세아 홍보팀장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서상원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서인욱 지니뮤직 대표 △서장원 코웨이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서치길 IBK연금보험 대표 △설도윤 에스앤코 대표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성낙양 효성첨단소재...
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79주년 기념식…서경배 '고객중심' 강조 2024-09-04 13:41:47
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79주년 기념식…서경배 '고객중심' 강조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9주년을 맞아 4일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주요 경영자와 구성원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태평양 너머를 바라본 꿈을 계승하고 시대의...
서경배과학재단, 올해 신진 과학자로 박승열·이준용 교수 선정 2024-09-02 11:01:02
밝혔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2016년 사재 3천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매년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박 교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단백질 수송을 담당하는...
성과 따라 갈렸다…반도체 경영진 보수 급감 2024-08-14 18:30:01
수령해 1년 전(32억5000만원)보다 많아졌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작년(59억9500만원)과 비슷한 58억원을 받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CJ와 CJ제일제당 등으로부터 40억원을 수령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작년 상반기 17억원보다 12% 줄어든 15억원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7년부터 보수를...
12조 상속세 폭탄에…삼성家 '세 모녀' 주식 3조 내다 팔았다 2024-07-17 08:24:50
한솔케미칼 부회장에게 신탁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차녀 서호정씨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631억원어치를 증여했고, 정지선 회장은 현대그린푸드 지분 524억원어치를 부인과 자녀, 조카들에게 나눠 증여했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겸 GS건설 회장은 아들 허윤홍 GS건설 사장에게 311억원어치의 GS건설...
1년 반만에 주식 5조 팔았다 2024-07-17 06:17:05
한솔케미칼 부회장에게 신탁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차녀 서호정 씨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631억원어치를 증여했고, 정지선 회장은 현대그린푸드 지분 524억원어치를 부인과 자녀, 조카들에게 나눠 증여했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겸 GS건설 회장은 아들 허윤홍 GS건설 사장에게 311억원어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