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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들과 현장행보 재개한 김승연…한화,'새판' 본격적으로 짠다 2024-04-28 11:00:44
고 서영민 여사가 보유했던 ㈜한화 지분 1.42%가 지난해 세 아들에게 0.47%씩 동일하게 상속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승계를 논하기에는 미흡한 수준이다. 이에 재계는 ㈜한화 지분 9.7%를 보유한 한화에너지를 안정적 승계를 완성할 가장 큰 '퍼즐'로 보고 있다. 회사는 김동관 부회장 50%,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5선 의원' 서정화 전 내무부 장관 별세 2024-03-17 18:40:33
고인의 외동딸이자 김승연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씨는 2022년 8월9일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부인 민병란 씨와 사이에 2남 1녀로 서수민(DKC 회장)·서홍민(신라젠·엠투엔 회장)씨와 사위 김승연(한화그룹 회장)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다. (사진=유족 제공)
한화문화재단, '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 작가 공모 2023-05-01 10:52:24
등 지원…故서영민 여사 상속재산 출연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화문화재단은 국내 유망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 협력 미술기관은 프랑스 레삭의 보부쉐, 오스트리아 빈의 에코...
‘딜리버리맨’ 윤찬영 VS 김민석 운명 걸린 마지막 대치, 악연 끝낼까 2023-04-06 17:30:04
속, 완전히 좌절감에 빠진 서영민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도규진의 대비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범죄 사실을 입증할 휴대폰도, 강지현도 세상에서 사라진 지금, 이들 싸움의 승자는 이대로 도규진이 되는 것일까.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또 한 번 날 선 대치를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딜리버리맨’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윤찬영X방민아, 반격 펼칠 수 있을까 2023-04-05 15:10:04
선 서영민과 강지현의 모습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강지현의 영혼이 붙어있던 휴대폰이 도규진의 것이었다는 사실은 반전이었다. 남들이 고통받는 순간을 촬영해 두고두고 희열을 느껴왔다는 도규진. 이렇듯 사건의 시작이었던 문제의 휴대폰은 곧 모든 불행을 끝낼 수 있는 중요한...
종영까지 단 2회 ‘딜리버리맨’, 마지막까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셋 2023-04-04 14:10:04
결국 가면을 벗어던지고 살인자의 얼굴로 서영민 앞에 섰다. 대훈병원에서 일어난 사망 사고들부터 김진숙(이혜은 분), 강지현의 사건까지 자신이 저지른 일임을 말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까지도 깜짝 놀라게 했다. 도규진이 만든 불길 속에서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서영민. 그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지...
더욱 짜릿하게 설레는 2막 ‘딜리버리맨’, 훈훈X텐션 오가는 비하인드 컷 대방출 2023-03-28 14:40:05
컷을 공개했다. '환장 듀오'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의 귀신 전용 택시는 매회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활약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들의 거칠 것 없던 드라이브에 예상 밖 반전이 등장했다. 바로 강지현이 사망한 것이 아닌 혼수상태에 빠진 상태였다는 사실. 몸...
‘딜리버리맨’ 방민아, 아버지 박정학 향한 묘한 시선→딸 전효성에 눈물 보인 김정태 2023-03-23 16:10:04
것을 약속하며 강지현에게 입맞추는 서영민의 모습은 심박수를 폭발시켰다. 한편, 두 사람은 딸을 찾아달라는 고두강의 의뢰를 접수함으로써 그의 파트너이자 강지현의 아버지인 강형수의 존재를 찾아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세라의 세미나 현장에 모인 서영민과 강지현, 강형수...
‘딜리버리맨’ 윤찬영X방민아, 한밤의 키스 1초 전 포착…로맨스 급물살 예고 2023-03-22 14:40:05
앉은 서영민과 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영민과 계속 함께하기 위해 그의 고백을 거절했던 강지현. 그러나 두 사람의 눈빛에서 엿보인 깊은 감정은 이들이 마침내 서로의 감정을 직시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어진 사진에서 포착된 입맞춤 직전의 순간은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사람과 영혼 사이의 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