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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음료 코자아, 일일 매출액 2천만 원 돌파 2024-05-09 10:13:47
도와준다. 수면음료 코자아는 서울대 기능성식품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발효기술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가진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제조됐다. 코자아에 사용되는 원료는 자연추출물인 L테아닌, 산조인, 홉 그리고 체내필수영양소인 트립토판, 비타민B, 마그네슘으로 모두 인체에 무해한 원료이며 중독성,...
이장우 22kg 감량 비결 밝히자…"말도 안 돼" 전문가들 반응 [건강!톡] 2024-05-06 17:09:33
찐다"고 전했다. 이장우는 '뚱보균'을 없애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장우의 말처럼 '뚱보균'이 많은 사람은 쉽게 살이 찌고 이 균을 없애면 날씬해지는 것일까. 퍼미큐테스 유산균을 칭하는 '뚱보균'은 2006년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 제프리 고든 교수의 논문에서 시작된 ...
수면음료 '코자아', 서울대 연구결과 수면 개선 기능성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 2024-04-29 15:36:26
주식회사 로맨시브는 서울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 ‘코자아’의 수면 개선 기능성에 대해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수면음료 코자아는 독점 원료인 ‘COZA산조인추출발효물’을 핵심원료로 하여 홉, 테아닌, 마그네슘, 트립토판, 비타민B를 배합해 만든 혼합음료이다. 산조인은 묏대추의 씨앗으로 한방에서 수면장애에...
로맨시브, 수면음료 개발 기술로 우수기술기업 인증인 T4 등급 획득 2024-04-24 10:15:02
기업에게 부여된다. 주식회사 로맨시브는 서울대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유산균 발효 기술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수면음료 ‘코자아’를 제조하였으며 해당 기술로 특허 출원 8건, 등록 1건을 보유하고 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원료들을 단순히 혼합하지 않고 각 원료들의 성분이 가진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제조하...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올해 매출 2배 성장" [현장에서 만난 CEO] 2024-04-15 18:25:43
장 건강을 위해 먹는 유산균 역시 마이크로바이옴의 한 종류.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과 불치병 치료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나온 건 지난 2022년 말, 국내에서는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원 창업기업인...
지비비, '피에이치포 밸런스톡 파우더' 인하대병원 진료 재료 등록 2024-03-22 13:00:02
유산균이 포함되지 않은 기존 여성청결제와 차별화해 네이버 쇼핑검색 올리브영 여성청결제, 질세정제 부분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서울대학교 정가진 교수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뿌리는 질유산균 ‘팬톡 파우더’는 살아있는 ‘생(生)유산균을 원료로 사용한다’는 이유로 관련 법 규정이 없어 개발...
복분자추출물부터 대변까지…각양각색 신약 소재 주목 2024-03-08 09:24:56
아시아 최초로 대변은행을 시작했다.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9개 병원에 시디피실감염증(CDI) 치료제로 공급한다. CDI에 대한 먹는(경구용) 장내미생물환경(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올해 임상 1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파킨슨, 궤양성대장염 등에 대해서도 국책과제로 연구자 임상을 진행 중이다....
로맨시브, CES 2024에서 수면음료 '코자아' 선보여 2024-01-11 14:03:02
시장을 개척한 스타트업이다. ‘코자아’는 서울대학교 창업경진대회 ‘더비기닝’에서 기술성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디지코(DIGICO) KT상을 수상하고 제품력을 인정받아 네이버 계열 투자사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R&D를 진행하며 제품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해당 ...
대장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 '장내 세균'이 갈랐다 2024-01-08 10:57:33
인체에 유익한 세균으로 알려진 유산균과 낙산균이 대장암 등 대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낙산균은 병원성 세균을 죽이는 낙산을 발생시키는 균이며, 유산균과 낙산균은 모두 프로바이오틱스로 분류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송진희 연구교수)은 대장암,...
남성이 대장암에 더 잘 걸리는 이유는…연구 결과 '깜짝' 2024-01-08 10:39:09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장선종,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대변 데이터를 활용해 성차·연령과 장내세균총 변화, 대장암 발병 여부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대장선종이나 대장암을 앓는 환자보다 이들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의 장속에 유익균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성이거나 만 55세 이하 연령대에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