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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5년 연속 배구 '연봉킹'…양효진은 7년 연속 '연봉퀸' 2019-07-02 12:16:49
정지석(5억8천만원)과 현대캐피탈의 전광인(5억2천만원), 한국전력의 서재덕(5억원)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과 박정아가 나란히 연봉 3억 5천만원을 기록해 '공동 연봉퀸'에 올랐다. 양효진은 2013-2014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7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 시즌 대비 연봉이...
프로배구 남자부 트레이드,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점화될까 2019-05-07 06:43:48
정도로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던 에이스 서재덕이 6월 초에 군 복무를 위해 빠지기 때문에 기존 선수들의 내부 경쟁을 독려하는 한편 서재덕의 공백을 메울 전력 보강이 절실하다. 특히 장병철 감독으로선 초·중·고교를 함께 다닌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과는 속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30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8 15:00:06
체육-000608:19 입대 앞둔 배구 거포 서재덕 "광인이 우승·MVP 부러웠다" 190428-0129 체육-000708:29 호날두, '클럽 통산 600골' 달성…라이벌 메시는 598골 190428-0131 체육-000808:31 최지만, 또 결장…탬파베이, 보스턴에 한 점 차 승리 190428-0135 체육-000908:34 'V6' 양동근 "1차전 결승포는 제...
[ 사진 송고 LIST ] 2019-04-28 15:00:03
시작 방산시장 04/28 10:17 지방 이동칠 공격하는 한국전력의 서재덕 04/28 10:29 지방 정경재 부안마실참뽕 전국마라톤대회 시작 04/28 10:29 지방 정경재 부안마실참뽕 전국마라톤대회 개막 04/28 10:29 지방 정경재 부안마실참뽕 전국마라톤대회 04/28 10:30 지방 박지호 '한라산 고사리...
입대 앞둔 배구 거포 서재덕 "광인이 우승·MVP 부러웠다" 2019-04-28 08:19:17
시즌 남자부 최하위로 처진 한국전력으로선 에이스 서재덕의 입대 공백이 클 수밖에 없다. 서재덕은 득점 부문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7위에 올랐다. 타이스(전 소속팀 삼성생명)와 아가메즈(우리카드), 요스바니(OK저축은행), 파다르(현대캐피탈), 펠리페(KB손해보험), 가스파리니(대한항공) 등 6명의 외국인...
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2019-04-10 08:48:40
4억5천만원)과 센터 신영석 (당시 연봉 4억2천만원), 리베로 여오현(당시 연봉 3억7천만원)도 한선수를 추월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시즌 다른 고액 연봉 선수로는 이민규(OK저축은행·연봉 4억5천만원)와 박철우(삼성화재·4억4천만원), 서재덕(한국전력·4억3천만원) 등이 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도약 다짐'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최태웅 감독과 대결 기대" 2019-04-10 06:05:01
팀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에이스 서재덕이 이달 말 군(軍)에 입대하는 만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취약한 포지션을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과감한 트레이드로 보강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다음 달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되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때 높은 순위의 지명권을 받을 가능성 커 득점력을 가...
한국전력 배구단 연고지 수원 '잔류'로 확정…3년 계약(종합) 2019-04-07 11:04:55
득점을 기록했던 '토종 거포' 서재덕이 시즌 종료 후 입대하기 때문에 자유계약선수(FA)와 실력을 갖춘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오는 12일로 FA(자유계약선수) 협상 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연고지 결정 문제를 조기에 결정했다"면서 "다음 시즌 도약을 위해...
한국전력 배구단 연고지 수원 '잔류'로 확정…3년 계약 2019-04-07 09:46:27
남자부 7개 구단 중 최하위로 밀렸지만,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시즌 막판 상위권 팀을 잡으며 다음 시즌 재도약 가능성을 보였다. 한전은 올 시즌 팀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했던 '토종 거포' 서재덕이 시즌 종료 후 입대하기 때문에 자유계약선수(FA)와 실력을 갖춘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남자배구 최하위 한국전력, 리빌딩 작업 착수…전력 보강 2019-04-04 15:46:45
작업 착수…전력 보강 서재덕 군 입대 따라 FA, 거물급 외국인 선수 영입 계획 단장-감독 동반 사의 표명…다음 시즌 상위권 도약 목표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남자프로배구 최하위로 추락한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다음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한 리빌딩 작업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이번 2018-19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