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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신임 전무에 김준 전 금융위 부이사관 2024-07-05 14:21:23
부이사관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전무의 임기는 이달 8일부터다. 김 신임 전무는 1972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2022년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개발협력과를 시작으로 2007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증권제도과, 2008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실, 부위원장실,...
현대엘리베이터, 지속가능 성과 담은 'ESG 보고서' 발간 2024-07-05 10:47:34
위해 '다양성 및 포용 정책(D&I)'을 제정하고, 이를 본사와 국내외 생산 및 판매법인, 자회사 등 모든 임직원에게 적용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배구조 분야에 지난해 11월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고, 내부거래위원회와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했다....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 "성 다양성 갖춘 이사회가 부실 위험 줄여" 2024-07-05 06:03:49
2조원 이상 상장사들은 1명 이상의 여성 이사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하지만, 여전히 개선할 점이 많다. 이는 기업의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는 지적이다. 김 원장은 “여성 금융인 중 우수한 인재가 많지만, 보수적인 문화 때문에 여성 인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2024 ESG 리더]⑨ 상생 금융지원 활발... ESG 금융 심사 체계화 2024-07-05 06:03:37
입행해 외환은행 재무기획부, 전략기획부, 경영기획부를 거쳤다. 2016년 하나은행에 합병된 이후 경영기획그룹장,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 겸 사회가치본부장,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사장을 거쳐 2023년 하나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올해는 하나은행장과 하나금융지주 미래성장전략부문장,...
[2024 ESG 리더]⑧ 다양한 ESG 투자상품 주도...기후변화 선제적 대응 2024-07-05 06:02:42
대표이사와 미래에셋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2023년 12월에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1969년생으로 1999년에 미래에셋증권으로 입사해 미래에셋증권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지원부문대표, WM사업부대표를 거쳐 2023년 12월에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4 ESG 리더]② 미래 전략 이끌며 최대 실적 견인 2024-07-05 06:00:59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장재훈 사장은 1964년생으로 고객채널서비스사업부장(전무)과 고객가치담당, HR사업부장을 거쳐 2019년 국내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에 올랐다. 이어 2020년 제네시스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에 선임된 이후 같은 해 현대자동차 사장에 올라 2021년부터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24 ESG 리더]⑩ 보험 부문 탈석탄 정책 수립, 강한 리더십 발휘 2024-07-05 06:00:57
판단되는 업체 등을 말한다. [프로필]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1967년생으로 1990년에 입사한 후 계리RM팀장(상무), 위험관리책임자, 경영지원팀장(전무), CPC전략실장(전무), 전략영업본부장(전무), 일반보험본부장(전무), 일반보험부문장(부사장), 2022년 12월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2024 ESG 리더] 떠오르는 파워 리더, ESG로 미래 혁신 주도 2024-07-05 06:00:05
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 공공기관이지만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해 기후, 환경과 ESG 리스크 전반을 관리·감독 수행하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 선임, 여성 직원 승진 기회 확대 등 성별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GEI)에도 신규 편입되는 등 ESG 경영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임종윤 "경영권 분쟁 아냐…금감원·검찰 조사 요청하겠다" 2024-07-04 20:21:53
임 이사 측을 지지한 경우가 있었다는 게 임 이사 측 설명이다. 임 이사 측은 임 이사가 조만간 귀국 후 신 회장을 만나 한미약품그룹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할 것이며 이후 한미약품[128940] 대표이사 선임 등 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신동국은 왜 갑자기 돌아섰나…"한미 형제와 회사 매각 놓고 갈등" 2024-07-04 18:26:45
매각하려 했던 때와 같은 가격이다. 신 회장과 모녀 측은 당분간 공동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한미약품그룹을 이끌어가기로 했다. 모녀 측은 일단 임시 주주총회를 조만간 소집해 전문경영인을 등기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이미 이사회를 모녀 측이 장악하고 있으며 전문 경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