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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2회 '청일전자 미쓰리', 사진만 봐도 '뭉클'한 미공개 스틸컷 대방출 2019-11-11 12:48:01
성공했다. 협력업체 정사장(임형국 분)의 장례식장에 등장해 ‘미안하다’는 한 마디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장면이 담긴 사진은 다시 봐도 그때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신구 사장’ 오만복(김응수 분)과 이선심부터 청일전자 직원들, 협력업체 사장들까지 이해하고 공감하는 유부장의...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이선심의 각성이 전한 ‘선한 영향력’ 2019-11-07 10:21:09
인수하겠다며 찾아온 구지나(엄현경 분)와 성후실업 이사를 매몰차게 쫓아냈고, 이를 목격한 직원들 또한 이에 동조하며 회사를 일으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인 청소기 무료체험 이벤트에 열정을 불태웠다. 결국 청소기의 반품률이 단 7%를 기록하며 이벤트는 성공을 거뒀다. 이로써 자신감을 얻은 선심은 계속해서 회사...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와 직원들, '두근두근' 모니터 초집중 모드 포착 2019-11-06 10:32:00
제안했다. 그런 가운데, 청일전자의 인수를 노리고 찾아온 성후실업 기획팀장 구지나(엄현경 분)에게“저희 회사 아직 망하지 않았다”라는 이선심의 선전포고가 사이다 엔딩을 안기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선심의 야심찬 ‘한 방’이었던 무료체험 행사의 결과를 기다...
'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vs차서원, 청일 운명 걸린 인수 문제로 충돌 예고 2019-11-05 10:02:00
방송에서는 청일전자의 인수를 노리고 찾아온 성후실업의 기획실장 구지나(엄현경 분)를 향한 이선심(이혜리 분)의 사이다 발언이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오필립(김도연 분) 실장이 개발한 신제품 청소기에 마지막 희망을 건 청일전자 ‘외인구단’의 의기투합도 이들의 운명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청일전자 미쓰리', 작지만 의미 있는 한 방…위기 탈출 모먼트 '넷' 2019-11-04 09:38:01
구지나와 성후실업의 이사는 이선심을 무시했다. 이에 유부장과 언니 이진심(정수영 분)의 응원에 힘입은 이선심이 “청일전자 대표로서 말씀드립니다. 저희 회사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일으켜 세울 거고요. 앞으로도 다른 회사에 인수당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마주하며 그녀의...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역대급 '공감캐' 탄생시킨 초집중 대본 열공 모먼트 2019-11-03 11:56:00
자체 제작 청소기 판매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한편, 성후실업 기획실장 자리에 앉은 구지나(엄현경 분)는 청일전자를 인수하려 했고, 그녀 앞에 나선 이선심(이혜리 분)은 “저희 회사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일으켜 세울 거고요, 앞으로도 다른 회사에 인수당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라는 소...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엄현경에게 통쾌한 사이다 한 방…TM향한 반격 예고 2019-11-01 08:56:01
그런 가운데, 구지나가 회사 인수 건으로 성후실업의 사장을 대신해 청일전자로 찾아왔다. 함께 온 성후실업의 이사와 구지나는 이선심을 무시한 채, 대주주인 오실장과만 대화하려고 했다. 이에 이선심은 “청일전자 대표로서 말씀드립니다. 저희 회사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일으켜 세울 거고요,...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의 용기, 엄현경에게 통쾌한 한 방 2019-11-01 08:31:18
건으로 성후실업의 사장을 대신해 청일전자로 찾아왔다. 함께 온 성후실업의 이사와 구지나는 이선심을 무시한 채, 대주주인 오실장과만 대화하려고 했다. 이에 이선심은 “청일전자 대표로서 말씀드립니다. 저희 회사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일으켜 세울 거고요, 앞으로도 다른 회사에 인수당할 생각 전혀...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달라진 ‘단호’ 눈빛! 반격 시작될까 2019-10-31 14:02:00
31일, ‘성후실업’ 기획실장 신분으로 이선심(이혜리 분)과 청일전자 직원들 앞에 나타난 구지나(엄현경 분)의 모습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은 오필립(김도연 분) 실장의 부탁으로 다시 회사로 돌아왔다. 하지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회사와 직원들을...
'청일전자 미쓰리' 돌아온 김상경, 이혜리와 직원들 향한 '팩폭' 일침→각성 시작 2019-10-31 08:29:03
수 없다면 하루빨리 청일전자를 성후실업에 인수시킬 것을 압박했다. 마음은 무겁고 생각은 깊어졌지만, 뾰족한 수는 없었다. 박도준의 연락을 받은 이선심은 성후실업을 찾았고, 뜻밖에도 그곳에서 구지나를 마주했다. 황차장을 통해 ‘라인타기’에 성공한 구지나가 성후실업의 기획실장으로 돌아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