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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꼴보기 싫어"...지는 '엑스(X)' 뜨는 '블루스카이' 2024-11-23 21:47:42
로그인했다. 블루스카이는 엑스와 마찬가지로 게시글 작성, 댓글 달기, 메시지 전송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2019년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의 ‘소셜미디어를 위한 개방적이고 분산된 표준’을 목표로 하는 내부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이후 2021년 별도 회사로 독립했...
인스타툰, 돈 될까?...원고료 없어도 수입 '쏠쏠' 2024-11-23 07:24:26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다양한 사람들이 그리는 '인스타툰'이 쏟아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웹툰에 비해 분량이 짧고, 다양한 독자에게 직접 노출할 수 있어 도전하는 아마추어 작가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인스타툰으로는 원고료도, 선인세도 받을 수 없어 어떻게 수입을 올리는지 궁금해하는...
"같은 사람 맞아?"…1년 만에 50㎏ 뺀 '얼짱남', 비결은 2024-11-22 07:37:50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밍의 극적인 변신에 주변인들은 놀라워했다고 한다. 밍의 아내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에는 "재혼한 것 아니냐", "바람피우는 것 아니냐", "같은 사람 맞냐"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트럼프, 공화의원들에 '기자 취재원 보호 법안' 부결 촉구 2024-11-22 00:03:25
보도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을 킬(kill·부결시키거나 표결 상정을 못하게 하는 것)해야 한다"고 썼다. 트럼프 당선인이 반대한 법안의 공식 명칭은 '국가의 착취적 스파이 행위로부터의 기자 보호법안'(the Protect Reporters From...
홍준표 "드루킹과 다를 바 없어"…연일 한동훈 압박 2024-11-20 13:53:57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익명성 뒤에 숨어서 비열한 짓을 했는가가 비난의 요점"이라며 "그렇게 해서 여론 조작하는 것은 명태균, 김경수, 드루킹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홍 시장은 "그걸 두둔하는 레밍들을 보면 참 측은하기도 하고 불쌍하고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며 "좀 당당하게 정치하자....
트럼프, '불체자 추방에 軍동원 계획' SNS글에 "사실이다" 2024-11-18 23:41:24
트럼프 당선인은 1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보수 법률 단체 '사법 워치'(Judicial Watch)를 이끌고 있는 톰 피턴의 관련 게시물에 "사실이다(TRUE)!!!"라는 댓글을 달았다. 피턴은 지난 8일 올린 게시물에서 "보도에 따르면 출범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는 대규모 추방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 "타이슨 복귀전 6천만 가구 시청"…시청자 "버퍼링만 봤다" 2024-11-18 17:46:38
복싱 메가 이벤트는 소셜미디어를 장악하고 기록을 깼으며 우리의 버퍼링 시스템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이런 시청률 자화자찬에 시청자들은 불만을 표했습니다. 넷플릭스 해당 게시글에는 약 1만여개 댓글이 달렸으며, 화면의 버퍼링이 심해 경기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 불만이 주를...
"엉덩이만 봤다"…6000만명 몰린 타이슨 경기에 '분노 폭발' 2024-11-18 07:26:05
메가 이벤트는 소셜미디어를 장악하고 기록을 깼으며 우리의 버퍼링 시스템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자찬했다. 앞서 열린 케이티 테일러와 어맨다 세라노의 복싱 경기에 대해서도 "세계적으로 거의 5000만 가구가 시청해 미국의 역대 여성 프로 스포츠 이벤트로는 최대 시청률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타이슨 경기 보다가 속 터져"...넷플릭스에 '분통' 2024-11-18 06:09:22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다!"며 "이 복싱 메가 이벤트는 소셜미디어를 장악하고 기록을 깼으며 우리의 버퍼링 시스템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썼다. 이번 경기는 2005년 링을 떠난 뒤 19년 만에 프로 복싱 무대에 복귀한 '핵주먹' 타이슨과 그보다 31살 어린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2024-11-17 23:50:50
시청했다!"며 "이 복싱 메가 이벤트는 소셜미디어를 장악하고 기록을 깼으며 우리의 버퍼링 시스템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썼다. 넷플릭스는 또 앞서 열린 케이티 테일러와 어맨다 세라노의 복싱 경기에 대해서도 "세계적으로 거의 5천만 가구가 시청해 미국의 역대 여성 프로 스포츠 이벤트로는 최대 시청률을 기록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