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4-09-05 06:01:48
2025 회계연도(FY) KSSB 기반 공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손혁 계명대 교수는 8월 20일 한국회계기준원 토론회에서 이 같은 설문 내용을 발표했다. 기업을 제외한 100여 명 투자자 등 정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33%는 2026년(FY), 24%는 2027년(FY) 공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국내외...
“KSSB 공시기준,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 2024-08-20 18:00:05
선순환 체계를 말한다. 손혁 계명대 교수는 KSSB 공시기준 공개초안에 대한 이용자 설문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작성자와 이용자 간에 관점의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고, 기업과 정보 이용자 간의 정보 격차 완화 등을 위해 공시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윤재 KB금융지주 부장은 금융회사의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
"회계처리위반, '미필적 고의' 판정 쉬워…절차적 정당성 확보 필수" 2024-06-04 10:38:21
손창완 연세대 법학대학원 교수, 손혁 계명대 회계세무학부 교수, 이승영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자산개발 및 데이터분석 그룹 수석위원 등이 자금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실효적 내부통제 방안과 준비사항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피력했다. 김한석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내부통제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글스 유니폼 다시 입은 '괴물'…"꼭 돌아와서 보답하고 싶었다" 2024-02-22 18:06:32
“특히 손혁 단장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며 국내 복귀를 설득해왔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구단을 통해 “KBO리그 최고 대우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한화 이글스는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고마운 구단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때부터 꼭 한화 이글스로 돌아와 보답하겠다고 생각했고, 그...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 안진 학술상에 손혁·박주형 교수 2024-02-05 09:56:25
첫 안진 학술상 아너즈 어워드(공로상)는 손혁 계명대 회계학 교수가 받았다. 이 상은 회계투명성 확보 또는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관련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탁월하고, 향후에도 해당 분야 발전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진학자에 수여한다. 손 교수는 2012년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외부감사 강제 교체…"회계 투명성 높였다" VS "부작용만 키웠다" 2022-12-05 22:35:31
손혁 계명대 교수는 "2007년 회계 개혁안은 바닥권인 한국의 국제 회계 투명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극약 처방이었다"며 "그로부터 5년 후인 지금 개혁의 후퇴를 우려할만한 행보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규모 상장사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면제 △중소 비상장사 연결범위 축소 △대형 비상장사 범위...
전기차 폐배터리를 ESS로 쓴다 2021-11-29 17:10:29
쓰면 에너지 밀도가 떨어져 교체해야 한다. 올해부터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는 만큼 앞으로는 폐배터리를 분리해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를 회수하는 재활용산업과 폐배터리를 ESS로 재사용하는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혁 SK온 이모빌리티사업부장은 “내년엔 친환경 ESS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시범 서비스를...
SK온, 폐차된 전기차서 수거한 배터리로 친환경 ESS 만든다 2021-11-29 11:30:01
SK온 손혁 이모빌리티사업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배터리 재사용 사업 영역에서 'BaaS'(Battery as a Service)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친환경 ESS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다양한 시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MOU…"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2021-11-29 11:30:01
수 있도록 관련 세부 기술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손혁 SK온 이모빌리티사업부장은 "이번 4자 협력을 통해 친환경 자원선순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배터리 재사용 사업 영역에서 BaaS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친환경 ESS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다양한 시범 서비스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배터리 상태, 운전자가 직접 확인'…SK온 진단서비스 시작 2021-11-26 10:00:01
수 있다. 손혁 SK온 이모빌리티사업부장은 "배터리를 연구·생산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해 BaaS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