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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영입+트레이드' KB손해보험, 9년 만의 봄배구 노린다 2019-05-17 07:25:24
레프트 손현종을 대한항공에 내줬다. 하지만 손현종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한항공에서 FA 계약을 한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을 현금을 주고 영입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우리카드와 3대 3 트레이드를 통해 날개 공격수 김정환과 센터 박진우, 구도현을 데려왔다. 김정환은 2010-11시즌 2라운드 5순위로 우리캐피탈(우리카드...
프로배구 '윈윈 트레이드' 점화…비시즌 전력 보강 본격화 2019-05-14 11:48:49
FA 이적은 KB손해보험에서 뛰었던 레프트 손현종이 대한항공으로 옮기고,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세터 이민욱이 한국전력으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게 전부였다. 이 때문에 FA 시장에서 선수 보강이 없었던 삼성화재를 비롯한 팀들은 트레이드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시즌 최하위로 밀린 한국전력과 '...
프로배구 남자부 트레이드,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점화될까 2019-05-07 06:43:48
KB손해보험에서 뛰고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손현종이 대한항공으로 옮긴 게 FA 이적의 유일한 사례였다. 또 트레이드 선수는 대한항공과 FA 계약 후 선수 교환 없이 현금 보상으로 KB손해보험의 유니폼을 입은 김학민뿐이었다. 이 때문에 외국인 선수가 결정되는 트라이아웃을 계기로 트레이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
'봄 배구 도전' KB손해보험, 제주서 1주간 전지훈련 2019-04-24 09:45:48
이번 시즌까지 뛰었던 레프트 손현종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대한항공으로 둥지를 옮긴 가운데 KB손해보험은 전력 보강을 위해 대한항공에 몸담았던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을 영입했다. 제주 전훈에 참여하는 김학민은 다음 달 열리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때 낙점할 용병의 포지션에 따라 레프트 또는 라이트로 뛸...
남자프로배구 구단들, 샐러리캡 현실화 논의…결론은 못내 2019-04-18 16:33:19
FA 레프트 손현종(1억5천만원)을 영입하면서 18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남자부 최고 몸값 선수인 세터 한선수(6억5천만원)를 포함하면 연봉 총액이 25억원으로 샐러리캡에 육박한다. 또 이번 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현대캐피탈도 FA로 풀린 센터 신영석(연봉 6억원)과 레프트 문성민(3억원), 리베로 여오현,...
프로배구 구단들, 18∼19일 '샐러리캡 현실화' 방안 논의 2019-04-16 16:15:00
FA 레프트 손현종(1억5천만원)을 영입하면서 18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남자부 최고 몸값 선수인 세터 한선수(6억5천만원)를 포함하면 연봉 총액이 25억원으로 샐러리캡에 육박한다. 또 이번 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현대캐피탈도 FA로 풀린 센터 신영석(연봉 6억원)과 레프트 문성민(3억원), 리베로 여오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3 08:00:06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190412-0876 체육-005818:46 이선화, KLPGA 투어 대회서 홀인원…6천만원 상당 자동차 경품 190412-0886 체육-005919:10 조한승은 박정환, 이세돌은 신진서를 맞수로 선택 190412-0891 체육-006019:19 레슬링 김승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60㎏급 우승 190412-0901 체육-006119:58 올해...
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자격을 얻은 레프트 손현종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남자부 최고의 세터 한선수를 보유한 대한항공은 막강 전력을 앞세워 올 시즌 놓친 창단 사상 첫 통합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다음 달 7∼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때 어떤 선수를 잡을지의 변수가 남아있지만 대한항공은 자타가...
올해 프로배구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2019-04-12 19:58:50
손현종은 연봉 1억5천만원을 받는다. 다른 구단 선수 중에선 세터 노재욱(우리카드) 3억7천만원, 센터 이선규(KB손해보험) 3억5천만원, 세터 곽명우(OK저축은행) 3억원, 세터 황동일(삼성화재) 1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에서 뛰었던 센터 김요한, 리베로 이강주와 한국전력에 몸담았던 레프트 김진만은 FA...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남자프로배구 FA 25명 진로 모두 결정…전력 변화 크게 없어 최하위 탈출 도전 한국전력, FA 영입…삼성화재는 전력 누수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2강 체제가 다가오는 2019-2020시즌에도 유지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