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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올해 첫번째 현장점검 실시' 2023-01-11 13:54:33
질식재해예방장비(가스측정기·환기팬·송기마스크) 등에 대한 무상대여 서비스다. 전상헌 울산지역본부장은 “추락, 끼임, 충돌 등 3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는 현장에서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며,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한랭질환’ 과 ‘건설현장 양생작업 시 일산화탄소 중독’과 같은 계절적 사망사고...
샐릭스, 산업용 스마트 산소호흡기 공개…"4시간 연속 사용 가능" 2022-09-02 16:30:47
또는 송기마스크 등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현장에선 장비가 무겁거나 가격이 비싸고, 사용 시간이 짧은 등의 이유로 사용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샐릭스는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차세대 산업용 산소호흡기 애니웍스를 선보였다. 애니웍스는 기존 제품들의 경우 50여분...
이번엔 화성 뉴타운 현장서 중대재해…"1명 사망, 1명 부상" 2022-01-14 18:23:27
겨울철 건설업 질식재해 25건 중 17건이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 중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려면 유해가스 농도측정, 산소호흡기나 송기 마스크 착용 등 안전보건 조치를 취하도록 돼 있다. 한 안전보건 관리 전문가는 "중대재해법이 시행됐다면 원청 대표 역시 현장을 실질적으로...
안전장비 없이 맨홀 내려갔다 '추락사'…작업반장 벌금형 2021-05-29 14:33:27
깊다고 그러느냐. 내가 직접 확인하겠다"며 송기마스크 등을 하지 않은 채로 맨홀 아래로 내려가다 질식해 추락,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과정에서 A씨는 "깊다. 볼 필요가 없다"고 말렸지만 맨홀에 들어가는 B씨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는 않았다. 이후 B씨의 추락을 목격한 굴착기 운전사 C씨가 그를 구조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전화 한 통화로 OK...'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원-콜(One-Call)서비스' 2021-05-03 11:19:51
맞춰 제공하며, 요청한 가스농도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등 질식사고 예방 장비는 현장에 직접 가져다주고 회수해간다. 전국 어디에서나 대표번호(1644-8595)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작년 경기도 지역에 시범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전국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고용노...
러시아, '코로나19 외교'…세르비아에도 전문가·장비 지원 2020-04-03 22:52:31
송기가 미국의 최대 코로나 확산지가 된 뉴욕 JFK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수송기는 인공호흡장치, 의료용 마스크, 소독제, 의료장비 등을 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에 대한 지원 물자 비용의 절반은 러시아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미국 측이 지불했다고...
여름철 노동자 질식사고 위험 증대…8월까지 집중 감독 2019-06-26 12:00:13
수립 여부 ▲ 환풍기, 유해 가스 측정기, 송기 마스크 등 비치 여부 등이다. 여름철 밀폐 공간에서는 폐수나 오염 침전물의 부패로 황화수소와 같은 유독 가스가 발생해 이를 마신 노동자가 급성 폐 손상이나 호흡 마비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2017년 7월에는 부산의 한 폐수 저류조 내부에서 청소 등의 작업을 하던...
서우, 고체연료 17L, 20L 갈탄대체 친환경 원료 출시 2018-11-20 09:35:35
측정 환기실시 구조작업 시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 착용 등 3대 안전 수칙을 각 건설현장에 권고하고 있다. 또한 서우에서는 건설현장에 맞게끔 고체연료(무색, 무취)을 출시하게 되었다. 서우는 미국수입원료의 고급원자재 사용으로, 유해가스가 없어 냄새나 그을음이 없고, 전도 시 확산되지 않으며, 뚜껑을 덮을 ...
청주 물탱크 청소 질식사고…안전관리 소홀 업주 검찰 송치 2018-09-25 08:54:33
전에는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하며 무전기나 공기호흡기, 송기 마스크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작업해야 한다. 지난 4월 20일 오후 4시 38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축사에서 사료 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직원 C(29)씨와 D(26)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탱크 안에서 쓰러진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물탱크 질식사' 밀폐공간서 안전장비 없이 작업 '인재' 2018-04-21 11:05:16
18% 미만인 장소에서는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 등 호흡용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경찰 초동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산소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물탱크에 들어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 업주 C씨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