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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23년 만에…부산롯데타워 이달 착공 2023-08-04 18:03:48
롯데에 공사 재개를 압박했다.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와 송용덕 전 롯데지주 대표가 영업 중단 시행 당일 부산시를 찾아 2025년 준공이라는 사업 목표를 제시하며 다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행정절차가 지연돼 준공은 2026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부산롯데타워는 완공 시 국내 3대 마천루로 등극한다. 342.5m는 ...
'부산롯데타워' 23년 만에 다시 삽 뜬다…국내 세 번째 높이 2023-08-04 15:08:32
두며 롯데를 압박했다.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와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가 영업중단 시행 당일 부산을 찾아 부산시에 2025년 완공이라는 사업 목표를 제시하며 다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행정절차가 지연되며 준공은 2026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부산롯데타워는 완공시 국내 3대 마천루로 등극한다. 342.5m는...
롯데 CEO 10명 교체 '쇄신'…신임 임원 절반 40代 2022-12-15 17:27:18
명인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용퇴했다.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과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유통군 총괄대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화학군 총괄대표)은 자리를 지켰다. 박현철 사장의 부회장 승진으로 4인 부회장 체제는 유지된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사장은 호텔군 총괄대표와 호텔롯데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
롯데,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상무 승진…외부 수혈 인사도 2022-12-15 17:00:17
부사장(55)이 사장으로 승진했고 송용덕 부회장(67)과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66),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64)는 용퇴했다. 이번 인사로 롯데그룹 대표급의 전체 평균 연령은 57세로 지난해(58세)보다 1살 젊어졌고, 사장 직급은 3살 어려졌다. 내부 전문가의 전략적 재배치도 이뤄졌다.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에는 김주남...
[인사] 변화 택한 신동빈…"젊은 리더십·외부 전문가 수혈" 2022-12-15 15:48:57
위해 일선에서 용퇴한다. 롯데지주 대표이사 송용덕 부회장, 롯데렌탈 대표이사 김현수 사장, 롯데건설 대표이사 하석주 사장은 약 35년 이상 몸 담았던 롯데를 떠난다. ● 혁신 이끌 외부 전문가 영입 지속 롯데는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데 노력했다. 이창엽 전 LG생활건강 사업본부장과...
롯데, 창업주 신격호 정신 기리기 위해 스타트업 투자 확대 2022-11-11 12:33:41
5층 신격호 기념관에서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이사 등이 자리한 가운데 우수 스타트업 10개사(社)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한인 벤처캐피탈인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Primer Sazze Partners)’와 롯데벤처스가 함께 선발한 스타트업에게 부상으로 미국 진출...
그룹 총수 4명중 1명은 미등기 임원…보수는 전문경영인의 2~3배 2022-08-30 06:03:00
34억2천100만원으로, 이들 그룹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전문경영인 15명의 평균 급여(14억2천200만원)의 2.4배에 달했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상반기 3개사로부터 102억8천5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이는 송용덕 롯데지주[004990] 대표이사 부회장(10억900만원)이 받은 급여의 10배 수준이다. kihun@yna.co.kr...
사면으로 부담 떨쳐낸 신동빈…국내외 투자 가속화 전망 2022-08-12 11:26:27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 롯데는 송용덕, 이동우 롯데지주[004990] 대표가 팀장을 맡은 그룹 차원의 유치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zitrone@yna.co.kr [https://youtu.be/8jLZXDuQoEQ]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경련,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 개최 2022-07-25 11:45:00
확대 방안까지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김희용 TYM[002900] 회장, 송용덕 롯데 부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박준 농심[004370] 부회장, 최창식 DB하이텍[000990] 부회장, 박우동 풍산[103140] 사장, 엄태웅 삼양 사장 등을 비롯해 삼성, 포스코, 쿠팡 등 미국 진출 주요 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자본시장 평가' 언급한 신동빈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변해야" 2022-07-14 19:24:03
이날 VCM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군 총괄대표,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통상 맨 앞자리에서 발표를 경청했으나, 이번 VCM에선 참석자들이 유연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뒷 자리로 옮겨 회의에 참여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