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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송이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장르 불문 한계 없는 활약 기대 2022-10-20 10:50:09
지닌 송이재가 지닌 긍정적인 역량을 모두 발휘하고 배우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다”고 전했다. 예능부터 드라마, 독립영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송이재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만큼 무궁무진한 가능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예 김서현, 영화 ‘더씬’ 캐스팅…김윤혜X송이재와 호흡 2021-10-12 10:34:54
신예 김서현이 영화 ‘더씬’에 합류한다. 12일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예종 출신 신인배우 김서현이 영화 ‘더 씬’에서 박 영역을 맡아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영화 ‘더씬’은 유명 감독의 현대 무용을 소재로 한 실험영화에 캐스팅된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송이재, `더씬` 주연 캐스팅…충무로 이끌 차세대 기대주 예고 2021-10-01 10:19:54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3관왕을 휩쓴 ‘낫아웃’(감독 이정곤)에서 ‘수현’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 신선한 마스크와 흐트러짐 없는 연기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당찬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송이재의 앞날이 기대된다. 영화 ‘더씬’은 주연배우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캐스팅으로 10월 4일 전남 순천에서 본격...
`태백 22.5㎝` 4월에 강원도 눈, "기상관측 이후 최대" 2019-04-10 13:55:23
4월의 눈꽃이 활짝 폈다. 두문동재, 만항재, 송이재, 어평재 등 고갯길 주변은 설국으로 변했다. 도심도 겨울왕국이 됐다. 다행히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 도심 주요 도로,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빠르게 녹는 중이다. 때문에 출근길 큰 불편은 발생하지 않았고, 폭설 피해도 접수되지 않았다. 강원지방기상청은 ...
"설국으로 변한 태백"…21년 만에 4월 최대 폭설 22.5㎝ 2019-04-10 11:53:47
대신 4월의 눈꽃이 활짝 폈다. 두문동재, 만항재, 송이재, 어평재 등 고갯길 주변은 설국으로 변했다. 도심도 겨울왕국이 됐다. 다행히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 도심 주요 도로,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빠르게 녹는 중이다. 10일 태백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였다. 이 때문에 출근길 큰 불편은 발생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