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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모두를 현혹시키는 킹 김혜수의 알파적 매력 2020-04-12 13:58:00
송필중은 공현국처럼 쓰다 버릴 요량으로 정금자를 스카웃한 것이지만 정금자는 오히려 송필중과 송앤김을 보기 좋게 엿먹인 후 자신의 보금자리인 법률사무소 충으로 돌아온다. 그것도 혼자가 아닌, 자신의 오른팔 지은(오경화)을 비롯한 H팀과 함께. 사실 금자와 함께 일하라는 송대표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H팀은 금자를...
'하이에나' 최고 시청률 18.3%, 수도권 16.5% 2020-04-12 08:18:00
회장까지 회유하며 송필중의 죄목에 살인까지 추가했다. 송필중이 체포된 뒤 변호사 협회에서 내렸던 정금자와 윤희재의 징계도 철회됐다. 법무법인 충의 변호사로 새롭게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정금자의 시작인 빌딩을 바라보며 "건물주, 한 번 해보자"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걸어갈 두 변호사의 끝나지 않은...
김혜수X주지훈 '하이에나', 최종회 꼭 봐야 하는 이유 셋 2020-04-11 11:41:00
윤충연(이황의 분) 대법관이 재판에서 송필중의 회유로 진술을 번복하며 윤희재에게 패배감을 안긴 것. 그러나 정금자와 윤희재는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송필중이 서정화(이주연 분)가 죽던 날 호텔에 방문했다는 정황을 포착하며, 그를 향한 재반격을 준비했다. 이런 가운데 칼을 든 괴한이 정금자를 습격하며 뒷이야기를...
'하이에나' 김혜수, 칼 든 괴한 만났다…충격 엔딩 '최고 시청률 13.7%' 2020-04-11 07:53:00
그러나 재판 당일 예상치 못한 송필중의 증인 참석과 사전에 약속한 진술을 번복하고 송필중의 편을 드는 아버지 때문에 윤희재는 패배를 맛봤다. 윤희재의 가장 든든하고 오래된 온실 아버지마저 무너지며 그는 완전히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정금자는 하찬호가 누명을 쓴 서정화(이주연 분) 살인 사건의 실체에 조금씩...
종영 D-2회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제작진, 직접 뽑은 명장면 넷 2020-04-09 11:18:00
송&김에서 나오는 장면을 선택했다. 송필중(이경영 분) 대표의 눈 밖에 나며 송&김에서 쫓겨나게 된 정금자와 윤희재. 일생을 바친 송&김을 떠나는 윤희재의 손이 떨려오자, 정금자가 윤희재의 손을 잡아주며 든든한 유대를 형성했다. 김루리 작가는 "온갖 상념의 무대였을 송&김을 떠나는 희재가 배신, 서글픔, 후회를...
'하이에나' 각성한 주지훈, 송&김 쫓겨난 뒤 첫 재판 '달라진 모습' 2020-04-08 11:57:00
기소의 배후로 송&김 송필중(이경영 분) 대표를 의심한 윤희재는 송&김에서까지 쫓겨났다. 아버지와 롤모델이었던 송필중, 그를 감싸던 든든한 온실이 무너지며 윤희재는 이제 야생으로 나오게 됐다. 그런 윤희재가 송&김에서 나온 뒤 첫 변호로 아버지의 사건을 맡는다. 이런 가운데 4월 8일 '하이에나' 제작진이 윤충연의...
‘하이에나’ 주지훈, 아버지 변호 현장 포착 `긴장감 가득` 2020-04-08 11:05:19
배후로 송&김 송필중(이경영 분) 대표를 의심한 윤희재는 송&김에서까지 쫓겨났다. 아버지와 롤모델이었던 송필중, 그를 감싸던 든든한 온실이 무너지며 윤희재는 이제 야생으로 나오게 됐다. 그런 윤희재가 송&김에서 나온 뒤 첫 변호로 아버지의 사건을 맡는다. 이런 가운데 8일 `하이에나` 제작진이 윤충연의 재판...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종영 D-5 아쉬움 달랠 비하인드 대방출 2020-04-07 12:23:00
완벽한 파트너가 됐고, 공공의 적 송필중(이경영 분)과의 전쟁을 예고하며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하이에나' 열혈 시청자들은 다음 회를 애타게 기다리면서도, 아쉬워하고 있다. 지금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를 보여준 '하이에나'이기에, 남은 2회를 어떻게 마무리할까 궁금해하면서도...
‘하이에나’ 종영 D-5, 아쉬움 달래는 비하인드 대방출 2020-04-07 11:16:11
적 송필중(이경영 분)과의 전쟁을 예고하며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하이에나` 열혈 시청자들은 다음 회를 애타게 기다리면서도, 아쉬워하고 있다. 지금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를 보여준 `하이에나`이기에, 남은 2회를 어떻게 마무리할까 궁금해하면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하이에나...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완벽한 파트너로 합체…최고 시청률 13.2% 2020-04-05 07:51:00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김의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에게 선전포고를 한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가 송&김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맡고 있던 하찬호(지현준 분) 재판의 책임자가 가기혁(전석호 분) 변호사로 바뀌는가 하면, 변호사협회 징계위원회는 정보를 공유한 적이 없다는 두 변호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