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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랜저야 코나야 스타리아야?"…'車 패밀리룩'의 변신 2023-01-23 13:27:34
플루이딕 스컬프쳐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유연한 역동성을 보여준다는 디자인 철학이다. 헥사고날 그릴을 끼우고 처음 등장한 양산차는 2009년 나온 '투싼ix' 모델이다. 이후 아반떼MD와 i30(2세대) 등 다양한 차종에 적용돼 소비자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현대차는 2016년 3세대 i30를 내놓으면서...
현대차 그랜저 후속, 제네시스 닮을까? 2016-02-08 12:06:03
새 그랜저가 제네시스가 아닌 '플루이딕 스컬프쳐 2.0' 기반의 현대차 정체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럭셔리 브랜드는 아니지만 제품의 위치를 고려해 고급감을 담아낸다는 것. 그랜저가 한 때 현대차의 기함이었던 만큼 공개 이후 정체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와 관련,...
현대차, '움직임의 미학(Sculpture in Motion)' 전시회 개최 2015-12-24 17:13:08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대규모 아트 프로젝트로 현대디자인센터에서 직접 작품을 기획, 제작,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첫 선을 보였던 현대자동차 디자인 철학을 담은 ‘스컬프쳐 인...
현대차, 7개 차종 `2015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5-12-23 16:45:35
아트로 표현한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도 그래픽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차량 디자인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상품성은 물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네시스 EQ900 등 8개 차종 미국 디자인상 수상 2015-12-23 11:51:08
외에 현대디자인철학을 인터렉티브 아트로 표현한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도 그래픽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디아차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상품성은 물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기아차 8개 차종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휩쓸어 2015-12-23 11:39:15
'스컬프쳐 인 모션'도 그래픽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 9일 국내 출시된 제네시스 EQ900은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련된 디자인의 헤드램프, 그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측면 라인 등 제네시스 브랜드 최상위 모델로서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디자인 전시회 '움직임의 미학' 개최 2015-12-21 13:28:48
'스컬프쳐 인 모션' 1, 2세대 작품 '플루이딕'과 '헬리오 커브', 디자인 철학을 음악으로 표현한 '음악으로서의 움직임' 등이다. 현대차 컨셉트카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관도 준비한다. 전시회는 이번 동대문전을 시작으로 세계 전시공간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슈+] 하반기 국산 중형차 '반격'…시장 판도 바꿀까 2015-06-05 13:18:55
플루이딕 스컬프쳐 2.0 디자인이 적용된다. 업계에서는 아반떼의 심장으로 1.4ℓ 터보, 1.6ℓ gdi 가솔린과 1.6ℓ 디젤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변속기는 7단 더블클러치(dct)가 적용될 것으로 점쳐진다.현대차 관계자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반떼의 파워트레인을 다양화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모터쇼]현대차가 내놓은 중국형 투싼의 모습은? 2015-04-20 13:20:36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현대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바탕으로, 외장색에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골드 시트러스 색상을 적용했다. 전·후면 하단부를 넓고 역동적이게 디자인하고, 메쉬 타입 그릴을 채택한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 미래지향적 디자인...
현대차,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디자인 철학 담은 작품 전시 2015-04-14 15:47:28
밀라노 슈퍼스튜디오 피유에 전시한다. 스컬프쳐 인 모션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다양한 시각의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헬리오 커브는 현대디자인센터와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가상의 움직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으로 높이 5m,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