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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두 번째 콜라보 공개 2024-10-16 11:07:05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넬리 코다를 비롯해 로리 맥길로이와 브룩 헨더슨 등이 사용하고 있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 MG4 웨지는 P·790 아이언과 동일한 블루 마감과 토우 뒷면에 공동 브랜딩 로고가 새겨져 있다. 체커 무늬 레이스 스트립은 중간 캐비티를 강조하고, 로프트, 바운스, MG4 로고는...
아깝다, K브러더스…올해도 우승은 '美 어벤저스팀' 2024-09-30 17:43:17
최종 승점 18.5-11.5로 승리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2위 잰더 쇼플리, 4위 콜린 모리카와 등 어벤저스급 멤버로 구성된 미국은 2005년부터 10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전적에서도 13승 1무 1패로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 1994년 시작된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팀이 미국에 승리한...
난코스 정복·상금 2배…메이저가 특별한 이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9-23 18:21:35
“스코티 셰플러(28)의 (메이저 1승을 포함한) 6승보다 잰더 쇼플리(30·이상 미국)의 (메이저 대회에서만 따낸) 2승이 더 멋져 보인다”고 했다. 메이저 대회는 일반 대회와 비교해 코스 세팅부터 다르다. 페어웨이를 놓치면 가혹한 러프가 기다린다. 이 때문에 평소 잘 쓰지 않는 다양한 샷을 구사해야 한다. 이전에 내지...
매킬로이·셰플러 vs 디섐보·켑카, 이벤트 매치 성사…12월 중순 2024-09-05 14:54:08
PGA투어 간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스코티 셰플러(미국)와 LIV골프 대표 브라이슨 디섐보-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2 대 2 이벤트 매치로 맞붙는다. 미국 골프위크는 4일(현지시간) “매킬로이-셰플러가 디섐보-켑카와 대결을 펼친다”며 “행사는 12월 중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워너브러더스...
셰플러, 2전3기 끝에 페덱스컵 품었다 2024-09-02 18:25:38
보너스 2500만달러(약 335억원)는 이변 없이 스코티 셰플러(미국·오른쪽)의 몫이 됐다. 페덱스컵 랭킹 1위로 10언더파의 이득 타수를 안고 시작한 셰플러는 최종 합계 30언더파 264타로 콜린 모리카와(미국)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가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그는...
투어 챔피언십 6년째 진출 임성재 "최다 연속 진출 기록 세우고 싶다" 2024-08-28 17:16:20
시작한다. 10언더파로 시작하는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는 7타 차이. 그래도 그는 "4일간 좋은 감을 유지하고 낮은 스코어를 친다면 1위부터 30위까지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임성재는 2002년 6타 차 열세로 투어 챔피언십을 시작했지만 우승자 매킬로이에 1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꼴찌도 7억…PGA 왕중왕전 열린다 2024-08-27 08:01:24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언더파를 안고 경기를 시작하며 2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1라운드 첫 티샷을 하기 전에 이미 8언더파를 확보하게 된다. 26∼30위는 똑같이 이븐파로 경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이들이 우승하려면 셰플러보다 10타를 덜 쳐야 하는 셈이다. 페덱스컵 상위 50명만 나가는 올해 BMW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셰플러, 멘털도 금메달감…비결은 '워라밸'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8-19 18:11:33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는 올해만 6승을 거뒀고 최근 끝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올해 커트 탈락은 한 차례도 없었다. 16개 출전 대회 중 톱10을 벗어난 것은 단 2개 대회뿐이다. 그를 최강자로 올려준 것은 뛰어난 실력, 그리고 단단한 멘털이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선수가 메달을 목표로...
뉴욕증시, 중동 불안감 확산에 혼조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4-08-13 06:51:02
■ 키코프 지역대출업체인 키코프는 캐나다의 스코티아뱅크가 28억달러 상당의 전 주식 거래로 소수지분을 인수한 후 9.1% 급등했다. ■ 반도체 이날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6.33%), 엔비디아(+4.08%)의 주가가 껑충 오르면서 기술주 지수를 견인했다 ■ M7 엔비디아가 4% 급등했지만 혼조 양상을 보였다. 애플은...
태극마크 무게 느낀 김주형…"손흥민 왜 우는지 알겠어요" 2024-08-05 18:12:01
“이번 대회를 통해 성숙해진 느낌이 들고, 앞으로 남자 골프에서 양궁 같은 종목처럼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리우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한 안병훈은 6언더파 278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6·미국)가 따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