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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이게 맞았는데"…PGA 톱랭커도 울린 '변덕쟁이' 골프룰 [최진하의 골프룰 탐구] 2024-09-29 17:53:20
프로암대회로 시작했다. 1라운드가 열린 스파이글래스힐GC 7번홀은 왼쪽에 무성한 러프와 숲이 위협적으로 조성돼 있다. 매킬로이의 티샷은 왼쪽 러프 속으로 깊숙이 날아갔다. 그는 언플레이어블 볼 구제(1벌타)를 받고 후방선 위에 서서 한 클럽 길이 이내 오른쪽에 볼을 드롭했다. 보기로 홀 아웃했지만 최종 스코어는...
바닷바람 느끼며 낭만스윙…굿 어프로치~ 링크스 2024-09-05 18:41:46
링크스를 비롯해 스파이글래스힐, 더링크스앳스패니시베이 등 4개 코스가 있는데 이 가운데 단연 링크스 코스가 인기다. 태평양 바다를 낀 링크스 코스는 바다와 절벽의 절경이 어우러져 최고의 풍광을 빚어낸다. 특히 파3 7번홀은 거리가 100야드 남짓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짧은 파3홀’이란 수식어가 붙어...
'세계메이저대회 직관투어' 퍼시픽링스코리아, 현대 무역점 팝업스토어 선봬 2023-04-17 17:24:39
베이,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 코드밸리 골프 클럽, TPC하딩파크 골프클럽에서 총 5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두가지 메이저대회 직관투어 상품은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와 전용 차량이 제공되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가 현대백화점과 함께 첫 진행하는 팝업스토어 현장은 '디오픈...
김시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22위 '경쾌한 출발' 2021-02-12 09:05:40
올랐다.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파72)에서 1라운드를 치른 최경주(51)는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힐 코스에서 번갈아 치르고 3, 4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연다. 강성훈(34)은 스파이글래스힐 코스에서 1오버파를 쳤다. 노승열(30)은...
'낚시꾼 스윙' 최호성, 첫 PGA 투어 도전은 9오버파 컷 탈락 2019-02-10 09:55:41
대회는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천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천858야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천816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로 컷 통과자를 가리고, 최종 라운드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치른다. 최호성은 1라운드 몬터레이 페닌술라CC에서 1오버파 공동 111위에 자리했고, 2라운드...
`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데뷔전서 컷 탈락 2019-02-10 09:50:29
대회는 몬터레이 페닌술라CC, 스파이글래스 힐GC,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16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진행하고, 이후 컷을 통과한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치른다. 선수와 유명인이 2인 1조로 경기한다고 해서 대회 명칭에 `프로암`이 붙었다. 최호성은 영화배우 크리스...
'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투어 2R서 3타 잃고 공동 128위(종합) 2019-02-09 13:10:46
그러나 이날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천858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3타를 잃고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이날 최호성은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가 243.5야드로 짧은 데다 그린 적중률도 55.6%(10/18)로 부진해 좀처럼 버디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 대회는 몬터레이 페닌술라CC, 스파이글래스 힐GC, 페블비치...
`낚시꾼 스윙` 최호성, 2R 156명 중 129위 그쳐 2019-02-09 10:02:13
그러나 이날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천858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3타를 잃고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이날 최호성은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가 243.5야드로 짧은 데다 그린 적중률도 55.6(10/18)로 부진해 좀처럼 버디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 대회는 몬터레이 페닌술라CC, 스파이글래스 힐GC, 페블비치...
'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투어 2R서 3타 잃고 하위권 2019-02-09 07:12:46
그러나 이날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천858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3타를 잃고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이날 최호성은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가 243.5야드로 짧은 데다 그린 적중률도 55.6%(10/18)로 부진해 좀처럼 버디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 대회는 몬터레이 페닌술라CC, 스파이글래스 힐GC, 페블비치...
스타들의 스타 최호성, 미국 땅 밟자 현지 반응 '후끈' 2019-02-05 13:15:10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 스파이글래스 힐 gc(파72)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후 54홀 성적을 합산해 컷탈락 여부를 가린다. 최종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경기한다.이번 대회에는 더스틴 존슨, 필 미컬슨,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 세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