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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막걸리' 대박 나더니…이번엔 신동엽까지 '파격' 2025-02-05 20:30:06
이번 블랙서클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하이랜드 지역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게 특징이다. 몰트 위스키는 보리를 사용해 만든 위스키이며 그레인 위스키는 보리 외의 옥수수, 밀 등의 곡물을 사용해 만든 위스키다. 위스키 원액 시음, 패키지 디자인 등 제품 기획과 개발의 모든 단계에...
"딱 1병" 5000만원 희귀 위스키 '벤로막 50년' 국내 들어왔다 2024-12-12 16:31:24
유명 위스키 산지인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클래식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50년'(사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서 첫 공개되는 벤로막 50년은 5000만원짜리 초고가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포레스에 있는 벤로막 증류소에서 50년 동안 숙성 후 공개됐다. 1898년부터 시작된 벤로막 위스키의 역사와...
국산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시그니처 라인' 3종 출시 2024-11-19 16:55:32
자욱한 스페이사이드 주변 환경과 부드러운 피트의 스모키 향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2024에서 더블 골드를 수상했던 제품인 ‘기원 배치 4 스모크드’를 모티브로 블렌딩 해 우수한 품질에 대한 기대감은 높이고 있다. 기원 유니콘은 부드러운 피트의 향과 맛으로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위스키 역전의 용사들, 15년 만의 새 K위스키 들고 돌아왔다 2024-10-29 13:55:02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싱글몰트 위스키를 더해 블렌딩한 제품이다. 섬세한 달콤함과 풍부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은은한 오렌지 향과 함께 복숭아와 살구 등의 과일맛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 꿀, 참나무, 바닐라의 맛이 느껴진다. 입안에 긴 여운을 갖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게 특징이다. 유희문 제이앤디...
발베니 증류소 유산 담은 ‘발베니 50년 컬렉션’ 공개 2024-10-15 09:54:22
영국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제품이다. 1973년 당시 몰트 마스터였던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발베니 증류소 장인들이 선택한 오크통에서의 숙성되었으며, 현재 몰트 마스터인 켈시 맥케크니가 병입했다. 50년 컬렉션은 3년 동안 세 가지 컬렉션으로 출시될...
페르노리카 코리아, 위스키 '더 디콘' 출시 2024-10-15 09:00:30
아일레이와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선별한 위스키를 블렌딩한 위스키다. 아일레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는 위스키 원재료인 보리를 말릴 때 땔감으로 사용하는 피트(완전히 탄화하지 않은 석탄)의 향이 강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한다. 반면 스페이사이드 지역 위스키는 과일 향이 강하며 부드러운 단맛을 낸다....
'국내 단 3병' 들어온다…'1.3억 술'에 애주가들 들썩이는 이유 2024-10-14 14:10:39
3병만 입고됐다. 스페이사이드에 있는 발베니 증류소의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매우 희귀한 제품이라는 게 발베니 측 설명이다. 이 술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위스키 애호가 등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일찌감치 애주가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발베니에 따르면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1973년...
아영FBC,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 5' 톡톡 튀는 광고 2024-07-17 16:33:59
가장 유명한 몰트 위스키 산지인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몰트 원액과 하이랜드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피트감이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향이 일품이다. 황금빛 샴페인을 연상하는 빛깔과 부드럽고 풍부한 스모키 아로마를 가졌다. 섬세한 과일, 카라멜 오크, 고소한 피트 아로마를 시작으로 산도와 당도의 균형을...
‘오픈런 위스키’ 글렌알라키,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 오픈 2024-04-19 13:54:27
20명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스코틀랜드 중심부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글렌알라키는 아일랜드어(게일어)로 ‘바위의 계곡’이란 뜻으로, 1967년 설립된 위스키 브랜드다. 2017년 위스키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빌리 워커가 인수하며 연간 생산량을 400만ℓ에서 50만ℓ로 줄이고 발효 시간을 세 배 이상 늘리는 ...
맥캘란, 200주년 새 로고 공개…"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여정 축하" 2024-02-19 08:00:02
"200년전 Alexander Reid에 의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맥캘란이 세워지고, 신기하리만큼 작은 증류기를 통해 첫번째 위스키가 증류된 순간 이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됐다" 올해 맥캘란 200주년을 맞이해 공개된 새로운 ‘200 Years Young‘ 로고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맥캘란의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