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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1심서 징역 25년 2025-02-13 20:55:06
등 혐의로 기소된 라씨에게 징역 25년에 벌금 1,465억여원, 추징금 1,944억여원을 선고했다. 보석으로 풀려났던 라씨는 이날 법정 구속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라씨의 측근 변모씨와 안모씨도 각각 징역 6년,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라씨 등의 범행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전업투자자가 53개 계좌로 주가조작 2024-12-27 18:03:16
전업투자자 A씨를 여러 레버리지 계좌를 동원해 B사에 대한 시세조종(주가조작)을 한 혐의로 지난 10월 검찰에 넘겼다. A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4개월여에 걸쳐 B사 주식을 반복적으로 고가 주문하는 식으로 주가를 띄웠다. 혐의 기간 총거래일의 99%에 해당하는 거래일에 이상매매 주문을 한 것으로...
계좌 53개 동원해 3년간 주가조작…검찰에 고발 2024-12-27 15:31:15
여러 레버리지 계좌를 동원해 B사에 대한 시세조종(주가조작)을 한 혐의로 지난 10월 검찰에 넘겼다. A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 4개월여에 걸쳐 B사 주식에 대해 반복적인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하는 식으로 B사 주가를 띄웠다. B사는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아 유통주식수가 적다는 점을 악용해 서로 다른...
금융위, 국세청과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비상장법인 정보 공유 2024-12-27 11:30:01
적발된 장기간 시세조종 사례를 포함해 최근 불공정거래 관련 증권선물위원회의 주요 조치사례 2건도 공개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전업투자자 A씨는 본인, 가족, 지인 명의의 다수 계좌를 이용해 B사 주식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 A씨는 주식매매에 막대한 타인 자금과...
"집 팔아서라도 코인"…62만 유튜버 역대급 사기 2024-11-13 14:50:05
1만5천304명에게 3천256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역대 코인 투자리딩 사기 사건 중에 가장 큰 규모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62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유사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추천한 주식 종목이 거래 중지돼 회원들로부터 집단 환불요청을 받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운명을 바꿀 기회"…3000억 뜯어낸 62만 유튜버 결국 2024-11-13 13:57:20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적발된 '가상자산투자 리딩 사기' 중 피해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62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유사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추천한 주식 종목이 거래 중지돼 회원들로부터 집단 환불요청을 받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가상자산 판매에 손을...
김여사 "도이치, 발전가능성 믿고 투자"…檢 "시세조종 몰랐을 것" 2024-10-23 20:50:45
믿고 투자한 사실이 있을 뿐 권 전 회장 등이 시세조종을 하는지는 전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권 전 회장이 소개한 주식 전문가들에게 증권 계좌를 일임한 적이 있을 뿐 시세 조종을 공모하지 않았고, 자신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이용되는 것도 몰랐다는 설명이다. 김 여사는 2007년 12월 구 도이치모터스 유상증자에...
"도이치 주가조작 몰랐다"…檢, 김여사 '불기소' 처분 2024-10-17 18:00:31
없다며 최종 불기소 처분했다. 방조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주(錢主) 손모씨와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검찰이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온 터라 상당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 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자본시장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윤대통령 장모도 불기소 2024-10-17 10:25:23
주가조작 주범들과 공모했거나 시세조종 범행을 인식 또는 예견하면서 계좌관리를 위탁하거나 주식매매 주문을 하는 등 범행에 가담했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려워 기소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최 씨등 초기투자 계좌주들에 대해서도 자금이나 계좌를 제공한 것일 뿐 시세조종범행을 인식했다고 볼 명확한 증거가...
김건희 여사 '무혐의'...'주가조작 의혹' 4년 반만에 결론 2024-10-17 10:16:25
김 여사가 시세조종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검찰의 입장이다. 어머니 최은순 씨 계좌와의 통정매매 등에 동원된 미래에셋 계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에 활용된 DS 계좌 역시 권 전 회장 일당이 시세 조종에 이용한 것일 뿐 김 여사와는 무관하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이처럼 김 여사가 범행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