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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절대 지지" 1위…"절대 지지 안해"도 2위 2025-02-14 17:44:10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45%)과 이 대표(41%)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다음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37%), 홍준표 대구시장(36%), 김 장관(33%) 등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지 의향이 있다’와 ‘지지 의향이 없다’ 등 온건한 답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명태균 "서울·대구시장 누구 덕인데"…오세훈·홍준표 저격 2025-02-13 14:45:41
아니라면서 법적 조치를 단행했다. 오 시장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상당히 명예훼손적인 주장을 하는 분들을 제가 모두 고소한 지 두 달이 지났다"고 했다. 홍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명태균 같은 사기꾼 여론조작범이 제멋대로 지껄이는 것에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어제 명태균과 그...
尹 파면 58% vs 복귀 38%…헌재 신뢰 54% vs 불신 41% [NBS] 2025-02-13 14:00:3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지지 정당 없음'을 선택한 무당층은 16%로 집계됐다. '올해 대선이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의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40%,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5%였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32%, 김문수...
이재명 46.1% vs 김문수 34.2%…가상대결서 李 우세 [조원씨앤아이] 2025-02-12 11:00:39
시장 25.5%였고, 한 전 대표와는 이 대표 45.3%, 한 전 대표 19.0%로 집계됐다. 진영을 막론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대표 41.6%, 김 장관 18.7%, 오 시장 9.6%, 한 전 대표 6.4%, 홍 시장 5.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4%, 우원식 국회의장 2.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2%, 김동연 경기지사 1.4%,...
개미 돈으로 '외국산 코인' 배만 불려주는 정책 [이슈+] 2025-02-12 10:41:06
또 금융회사·법인이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여 개인투자자 위주로 성장하는 등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한때 대한민국은 가상자산 산업에 있어 핵심 국가였지만 일부 언론, 정치권이 가상자산 산업의 가능성을 투기로 치부하면서 한국은 핵심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명태균 "특검법 발의 환영…추악한 진실 아셔야 할 때" 2025-02-11 14:54:47
황금폰 증거인멸교사, 오세훈·홍준표 시장이 고소한 사건까지 명태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검 내용에 꼭 포함시켜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반쪽짜리 특검하지 말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린다"며 "검사 11명이 4개월이 넘도록 내 인생을 탈탈 털었다. 이제는 국민들이 정치권의 더럽고 추악한 뒷모습의 진실을 아셔야...
'권력 교체, 중도 확장, 세대교체'…대선 구도 전쟁 막 올랐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2025-02-08 07:42:01
오 시장이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중도층'으로부터 다른 후보들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 시장은 대선 출마를 묻는 말에 "헌재 결정이 난 이후에 답변하겠다"고 했지만, 오 시장이 대선 출마를 결심한다면, 중도층 민심이 최대 강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철마다 나오는...
김용민 "尹탄핵시 與 대선후보 내지 말아야" 이준석 "옳소" 2025-02-06 09:55:53
민주당은 박원순·오거돈 시장의 성 비위 문제로 치러진 2021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때 귀책 사유가 자신들에게 있으면 후보를 안 낸다는 당헌을 개정해 후보를 냈다가 참패했다. 대선·총선·지방선거를 연전연승하다 처음으로 졌고, 이후 대선·지방선거를 내리 졌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여야 '뭇매' 맞는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국민들 안 속아" 2025-02-05 14:46:02
오 시장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들은 안 속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본인 공직선거법 항소심 재판에서 이미 헌재가 여러 차례 합헌 결정한 공직선거법 조항을 문제 삼고 나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실용주의...
차기 대권주자…이재명 41.4% 김문수 20.3% [에이스리서치] 2025-02-05 09:53:04
국민의힘 대표 6.7%, 오세훈 서울시장 6.4%, 홍준표 대구시장 6.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6%, 김동연 경기지사 1.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6%, 유승민 전 의원 1.5%, 우원식 국회의장 1.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낙연 전 국무총리 1.1%, 김경수 전 경남지사 0.8%, 김부겸 전 국무총리 0.5%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