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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73' '블루파크'…유튜버 된 정치인들 2025-02-10 18:18:29
원하는 목소리를 못 낼 수 있다”며 “지지자를 향해 직접 메시지를 내기에는 자체 채널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채널을 통해 정치 편향이 극대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한쪽의 입장만을 다룬 유튜브 채널에 빠지다 보면 시청자의 확증편향이 강화될 수...
조기 대선 앞두고 자체 콘텐츠에 사활 거는 여야 [여의도 와이파이] 2025-02-10 16:22:11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한 쪽의 입장만을 다룬 유튜브 채널에 빠지다 보면 시청자의 확증편향은 강화될 수 있다"며 "유튜브의 정보와 기성 언론의 정보를 비교하며 뉴스를 소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당이 바라는 대로 대중에게 영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
손정은, 5년 전 이혼 사실 고백…"항상 밝은 척, 힘들었다" 2025-01-14 10:11:42
속사정을 전했다. 서강대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손정은은 2006년 MBC 26기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했다. 그는 'PD수첩',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다 2021년 12월 퇴사했다. 2011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한 손정은은 이번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김예랑 한경닷컴...
"'극단적 선택', 자살을 선택가능한 대안으로 인식시켜"(종합) 2024-12-13 11:04:36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최로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소중한 생명보호, 방송현실을 되돌아본다'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 교수는 "극단적 선택이라는 용어 사용은 부적절하다. 죽음은 결코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극단적 선택', 자살을 선택가능한 대안으로 인식시켜" 2024-12-13 10:00:02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최로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소중한 생명보호, 방송현실을 되돌아본다'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 교수는 "극단적 선택이라는 용어 사용은 부적절하다. 죽음은 결코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방심위, 아동 인권 주제 방송심의 현안 토론회 2024-12-11 15:34:26
역할을 다양한 각도에서 모색한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방송 콘텐츠 속 자살: 자살예방보도준칙 4.0의 역할과 비보도 콘텐츠 준칙 제언'을 주제로, 조하나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교수가 '자살 예방을 위한 방송 제작 관련 제언'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정말, 어린이·청소년의 인권...
고대언론인상에 황대일·위정환·이태규 2024-11-13 18:16:54
고려대 언론인교우회는 제30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행정학과 졸업), 위정환 MBN 총괄상무(경제학과 졸업), 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상무·신문방송학과 졸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고려대에서 열린다.
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0주년 기념 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2024-11-01 09:13:02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 미디어페스티벌은 1996년 제1회 신문방송학과 방송제 'First'로 시작돼, 코로나 펜데믹으로 혼란스러웠던 2020년, 2021년에도 제25회 '2020은 처음이라'와 제26회 'ME'를 유튜브 라이브 송출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에 이태규 2024-10-29 17:18:21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9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에 이태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을 추대 형식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왜 사냐"·"니네 나라로 꺼져"…'흑백요리사'도 못 피한 악플 2024-10-06 09:29:10
듯하다"고 설명했다. 악플의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교육은 물론 온라인상의 괴롭힘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 플랫폼에 대한 제재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미디어의 광범위한 확산에 걸맞은 성숙한 사용자 의식이 부족하다"며 "미디어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