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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2월 3일 Mnet 독점 생중계…비욘세 11개 부문 후보 2025-01-31 18:02:00
출신 방송인 신아영과 함께 가수 이상순이 맡는다. 진행자로 합류한 이상순은 밴드 활동, 디제잉, 프로듀싱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는 물론 팝 음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닌 뮤지션으로 풍성한 정보로 '그래미 어워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전망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토] 신아영, '블랙 드레스로 우아하게~' 2024-08-28 00:15:43
방송인 신아영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빌보드 코리아 론칭 기념 'Billboard K POWER 100'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신아영, '아름다운 미소' 2024-08-28 00:15:17
방송인 신아영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빌보드 코리아 론칭 기념 'Billboard K POWER 100'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인천경제청, 영어 라디오방송 8일 온에어 2024-07-08 10:39:46
7~8시까지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글로벌 이슈뿐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7월 13일 첫 방송의 초대 손님은 팬들에게 ‘형’으로 불리는 가수 ‘그렉’이다. 일요일 오전 7시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학언론방송국(ibs) 학생들이 만드는 음악프로그램이 나간다. 외국인...
박진영 손잡은 엔믹스, '여름 플레이리스트'에 꽂힐까 [종합] 2023-07-11 16:35:15
Drea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 엔믹스의 컴백은 약 4개월 만이다.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1집 '엑스페르고'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하며 이들은 기세를 이어 빠르게 다시 팬들 앞에 섰다. 수록곡 '롤러 코스터(Rol...
엔믹스 "박진영 곡으로 컴백 떨려, 포인트 안무도 직접 짜줘" 2023-07-11 15:54:52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 이번 컴백은 엔믹스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파티 어 클락'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규진은 "PD님과의 첫 작업이라 그런지 되게 설레고 떨렸다. 녹음하면서 디렉도 봐주시고 피드백도 많이 주셨다. 덕분에 잘 할...
"고유 창작물"…르세라핌, 유사성 논란도 싹둑…컴백 자신감 [종합] 2023-05-01 15:45:4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 르세라핌은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에 이어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까지 히트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다. 기세를 이어 데뷔 1년 만에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데뷔 1주년 하루 전에...
'컴백' 르세라핌 "선주문 138만장 놀랐다…목표는 음원차트 1위" 2023-05-01 14:44:23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 르세라핌은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에 이어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까지 히트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다. 기세를 이어 데뷔 1년 만에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 138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선주문량 62만장을 훌쩍 뛰어넘는...
르세라핌 사쿠라 "데뷔 1주년 하루 전에 정규 발매 의미 있어" 2023-05-01 14:37:09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 르세라핌은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에 이어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까지 히트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다. 기세를 이어 데뷔 1년 만에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 사쿠라는 "데뷔 1주년이 되기 하루 전에 컴백하게...
'축구협회 이사' 신아영 "제 무능 창피하고 괴로웠다" 사과 2023-04-05 15:08:22
겸 대한축구협회 이사인 신아영이 승부조작 연루 축구인 기습 사면 논란에 사과했다. 신아영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떤 말로도 축구 팬들에게 끼친 심려를 되돌릴 수 없음을 알기에 혹시라도 저의 섣부른 언행이 더 큰 상처가 될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앞서 축구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