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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태양광' 배불린 인증제 손본다…REC 제도 폐지 추진 2025-02-26 18:02:22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풍력, 수력 등으로 다변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도 큰 틀에서 이 같은 제도 개편에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야당은 REC 제도로 혜택을 누려온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의 이익을 보전해줘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발전사 앞으론 'REC...
신재생의무제도 개편해 왜곡된 'REC 딱지' 시장 손본다 2025-02-26 11:23:29
사이 국민 부담은 증폭됐다.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제18조의 11)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산하 발전 공기업의 REC 구매 비용 전액을 보전해주는데, 최근 연간 정산 규모는 3~4조원에 달한다. 한전의 REC 정산 비용은 소비자용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다.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들이 'REC 장사'를 통해 큰 이익을 얻는...
[단독]"소규모 태양광만 빛 봤다"…정부, REC 현물시장 폐지 2025-02-26 10:22:48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방식을 정부 주도 경쟁입찰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이 법안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오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은 정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건설 투톱 '삼성·현대'는 왜 '수소'에 꽂혔나 2025-02-24 17:40:52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기로 생산한 '그린수소'는 삼성물산이, 무탄소 전원인 원전의 전기를 이용해 생산한 '핑크수소'는 현대건설이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삼성물산의 경우 지난해 8월 호주 기업과 손잡고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연간 최대 300톤의 그린수소를 호주...
[전기화 시대 도전] ③ 신규 원전 2기·SMR 1기 부지 '연내 윤곽' 2025-02-23 07:13:03
확정되면서 정부가 신규 원전 2기 등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 붐 속에서도 원전은 날씨와 관계없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에 10년 만에 다시 원전 건설이 추진되지만, 위험한 발전원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사용 후...
2038년까지 신규 원전 2기·SMR 1기 짓는다…11차 전기본 확정 2025-02-21 15:55:03
대비 재생에너지 보급전망이 2.4GW 상향됐다. 산단태양광과 수상태양광, 해상풍력 인허가 등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발전설비 157.8GW 대비 확정적으로 확보되는 전통적 발전설비, 신재생에너지 합계치는 147.5GW로 10.3GW가 부족할 것으로 도출됐다. 정부는 이를 확보하기 위한 신규 발전 설비로 계획했다. △열병합...
무탄소 전기 대비 11차 전기본 확정…2038년 원전 35%·재생 29% 2025-02-21 12:20:53
전기본은 2023년 30GW이던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을 2030년과 2038년 각각 78GW, 121.9GW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현재의 4배 수준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최신 한국형 원전 한 기의 설비용량이 1.4G가량이다. 즉 11차 전기본에 기간인 2024∼2038년 원전 65기에 해당하는 막대한 규모의...
올봄 전력 역대 최저수요 전망…정부, 출력제어 이행 강화 2025-02-21 12:01:19
경직성 전원에 대한 출력제어를 실시해 계통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력당국이 출력제어 이행력을 강화하면서 계통 안정을 꾀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이 정확히 일치해야 블랙아웃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전력당국이 석탄, LNG 등 연료 기반의 대형 발전기 출력을 조절하면서 수요와 공급을 맞춰왔지만...
"대형 원전 2기 짓고 태양광 늘린다"…11차 전기본 국회 보고 2025-02-19 18:30:03
이 방안 확정되면 재생에너지 발전과 원전을 중심으로 한 무탄소 전원 비중은 2023년 39.1%에서 2030년 53.0%, 2038년에는 70.7%까지 늘어나게 된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비중은 각각 31.8%, 18.8%를 각각 기록하고 나서 2038년 35.2%, 29.2%로 증가한다. 무탄소전원 확대 방침에 따라 원전과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이...
뒤늦은 11차 전기본…결국 원전 1기 줄인채 확정 2025-02-19 17:36:53
발표했다. 하지만 야당이 원전을 축소하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 보고 일정을 보이콧해 전기본 확정에 차질이 빚어지자 원전 1기를 계획에서 빼기로 했다. 동시에 태양광발전 설비 용량을 2.4GW 추가하는 내용까지 담아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날 전기본에서 최종안으로 확정됐다. 최종안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