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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삼성리서치 펠로우, 통신 표준화 최고 권위상 수상 2023-12-06 14:35:29
이동통신 기술 발전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EEE 통신 분과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애니콜 신화’의 주역인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세계 최초의 컬러폰 개발에 기여한 신종균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각 2004년과 2016년에 IEEE 통신 분과의 ‘산업 리더상’을...
삼성리서치 이주호 펠로우, 'IEEE 통신표준화 최고리더상' 수상 2023-12-06 07:53:09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세계 최초의 컬러폰 개발에 기여한 신종균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각 2004년과 2016년에 IEEE 통신 분과의 '산업 리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리서치는 5G 국제표준을 제정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화 단체인 3GPP에서 의장 2명, 부의장 4명을 보유하는 등 이동통신 기술...
미래에셋증권, 광운대와 스타트업 육성…최현만 "벤처정신 이어져야" 2022-10-06 15:58:33
있다. 이영 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신종균 전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배출한 광운대학교는 학생창업회사 제도를 바탕으로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캠퍼스 전체를 창업공간으로 조성해 투자은행·벤처투자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은 "설립자(조광운 박사)께서도 기술교육의 필요성을 느...
[주목! 이 책] 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 2022-08-26 17:01:27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어 했던 두 사람이 세운 회사다. 그러다 구글에 인수됐다. 구글 안에서도 극소수만 아는 비밀 프로젝트였다. 책은 그 험난한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삼성전자 휴대폰사업부 이기택 대표와의 만남,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의 공격적인 투자 등 삼성전자 관련 부분이 눈길을 끈다. (송우일...
이재용 "초격차만으론 안돼"…'대표이사 유임' 초안 완전히 뒤집었다 2021-12-07 17:25:54
책임)담당 부회장, 스마트폰 사령관이었던 신종균 사장은 인재개발담당 부회장을 맡으며 현업을 떠났다. 2017년의 삼성은 총수 부재의 엄혹한 상황이었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됐던 이 부회장이 그해 2월 구속된 여파였다. 당시 삼성은 조직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고 대표이사 전원 교체라는 초강수...
[속보] 이재용의 변화 승부수…삼성전자 대표 3인방 모두 교체 2021-12-07 09:17:30
인사는 2018년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신종균 사장 퇴임 이후 3년 만에 최대 폭으로 이뤄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미국 출장 전 "미래 세상과 산업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면서 우리의 생존 환경이 극적으로 바뀌고 있다. 추격이나 뒤따라오는 기업과의 '격차 벌리기'만으로는 이 거대한 전환기를 헤쳐나갈 수...
삼성전자 김기남 상반기 보수 35억…이재용 4년째 '무보수' 2021-08-17 17:40:13
윤부근 고문(26억400만원), 신종균 고문(26억300만원)도 2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이 부회장은 올해도 보수를 전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017년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기 시작한 이후 4년째 무보수 경영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안현실 칼럼]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2021-03-18 17:44:48
창시자 신종균 삼성전자 고문이었다. “5세대(5G) 통신이 어떻게 탄생한지 아나. 세계 통신사가 모이는 MWC에서 미국 버라이즌 최고경영자와 의기투합했다. 표준의 역할을 분담하고 국내로 돌아오니 삼성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전문가를 찾았다. 산·학을 엮으니 작품이 나오더라.” “AI도 산·학이다. 끈질기게...
'36조' 번 삼성전자 '연봉킹'은 권오현 172억…직원 평균은? 2021-03-10 07:09:06
총 115억2700만원을, 신종균 고문은 퇴직금 59억원을 더해 총 113억2700만원을 수령했다. 현 경영진의 연봉도 모두 2배 이상 올랐다. 김기남 DS 부문 부회장은 지난해 82억7400만원을 받았고,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 사장의 보수는 67억1200만원이었다.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은 54억57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권오현, 작년 퇴직금 등 172억 받았다 2021-03-10 01:10:49
115억2700만원, 신종균 고문도 퇴직금 59억원 등 총 113억2700만원을 가져갔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7년 2월부터 삼성전자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8조5000억원을 시설투자에 쏟아부었다. 2019년 대비 11조6000억원 증가했다.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7년의 43조4000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