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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갭투자'로 억대 차익…與 "父 정책도 거스른 딸" 2024-10-25 11:14:14
비판이 나왔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최근에는 아버지의 말과 상반되게 음주운전 범죄를 저지른 딸이, 이제는 아버지의 정책마저도 전면으로 거슬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다주택 보유, 갭투자 등을 범죄로 치부했던 전 정권이었는데, 당시 대통령의 자녀가 그런 행동을 벌인 초유의 도덕적...
與 "대통령이 '술 먹은 선장'? 이재명은 실제 음주 전과" 2024-10-13 15:40:44
패륜을 표로써 응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표는 어제 부산 유세 현장에서 '선장이 술 먹고 지도도 볼 줄 모르고 그러면 항해가 되겠나'라며 열을 올렸다"며 "현실화되는 이 대표 사법리스크 방탄에 민주당의 당력을 총집중하는, 갈피 잃은 민...
뇌출혈로 별세했는데…野, 부산 보궐선거에 "억수로 혈세낭비" 2024-10-11 19:31:01
너무 심한 망언 아닌가"라고 말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구정을 챙기다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별세하신 고인에 대한 모욕"이라며 "민주당은 고인이 된 분까지 정쟁의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패륜적 작태를 보이며 자신들의 천박함을 드러내 보였다"고 일갈했다. 김 의원의 발...
뇌출혈로 숨졌는데 "보궐 원인 제공?"…韓 "우리, 괴물은 되지 말자" 2024-10-11 16:44:54
별세해 구청장 자리가 공석이 됐던 만큼 이치에 맞지 않는 발언이라는 반발이 이어졌다. 김 의원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날 국민의힘도 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라면 반인륜적 망발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발상인 것이냐"라며 "김영배 의원과...
문재인 딸 문다혜씨 '음주운전'...민주당 “해서는 안되는 일” 2024-10-06 14:51:17
한 발언을 소환하며 비판을 쏟아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전직 대통령의 딸이 아버지의 말처럼,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이자 타인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행위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문다혜 씨는 전날 오전 2시 51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차선을...
"문다혜, 일부러 희생한 듯…예수님 생각나" 황당 옹호 2024-10-06 14:19:05
파악됐다. 국민의힘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고 2018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발언했다"며 "과거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문 전 대통령의 언급처럼 사실상...
'영광굴비 홍보대사 해도 되겠네' 조국, 전남서 민심 행보 2024-09-10 14:59:36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수준 낮은 인신공격"이라며 진 정책위의장과 조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외모를 비하하거나 인격을 모독할 생각은 결코 없었다"며 "과한 표현으로 불쾌감을 드렸다면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 진성준 "과한 표현 정중히 사과" 2024-09-10 10:49:09
대표는 “제 키가 181cm인데 저하고 한 대표하고 키가 같다고 하더라. 자꾸 180cm라고 하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진 의장의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자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9일 “상대 당 대표의 외모 품평을 이어가며 조롱하듯 비웃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저열한...
"외계인 느낌"…'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 진성준, 결국 사과 2024-09-10 08:58:43
인신공격성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전날 논평을 통해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야권의 핵심 정치인들이 품위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언사를 했다"며 "상대 당 대표의 외모 품평을 이어가며 조롱하듯 비웃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저열한 민낯"이라고 일갈...
"尹부부, 암수 구분 힘든 토끼" 김준혁 '막말' 끝없이 나온다 2024-04-05 17:04:14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신주호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축제가 되어야 할 선거에 낯 뜨거운 상황만 연출하고 있다"며 "평소에도 함부로 하기 힘든 언행을 공적인 자리에서 마구 쏟아낸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을 대표한다면, 그야말로 국제적 망신거리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현보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