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호진, 쌀국수 삼매경 “정말 시원한 느낌이랄까” 2015-01-30 15:08:32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진은 음식이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호진은 지난 2014년 10월 종영한 mbc ‘모두 다 김치’에서 신태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출처: 김호진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김호진, 딸 효우와 함께한 화보 공개! 누구 닮았나 봤더니... 2015-01-28 14:28:00
담겨있다. 특히 효우는 엄마 아빠의 우월한 외모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호진과 배우 김지호는 200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고, 3년 후 딸 효우를 낳았다. 김호진은 지난해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신태경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키엘) 한국경제TV 성지혜...
‘모두 다 김치’ 김지영-김호진, 김치공장 방화 차현정 짓인 거 알게 돼… 2014-10-30 13:10:05
다 탔어요? 신태경은? 신태경 어떻게 됐어요? 뭐예요? 살았어요?”라고 말하는 현지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태경은 “이게 뭐냐, 이거 박현지 목소리 맞느냐”라고 물으며 다시 한 번 녹음기 재생버튼을 눌렀다. 태경은 깊은 한숨을 내쉬웠다. 태경은 “이거 누가 보낸 거냐”라고 물었다. 하은은 “보낸 사람이 없어서...
‘모두 다 김치’ 차현정의 몰락, 통쾌함 기대한다면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4-10-27 13:29:00
“신태경이 한 말 믿지 마라”라며 발뺌했지만 이미 재한은 현지를 신뢰하지 않았다. 다음날 현지에 대한 감사팀의 조사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현지는 묘한 웃음을 띄며 좀처럼 초조해하거나 당혹스러워하지 않았다. 이미 현지는 자신의 횡령을 동준(원기준 분)에게 덮어씌울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이날 방송...
‘모두 다 김치’ 차현정, 원기준에게 “어차피 죽잖아, 짊어지고 가” 2014-10-27 08:30:01
“신태경이 한 말 다 거짓말이다. 이대로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아빠가 도와달라”라고 말했다. 재한은 “감히 그 돈으로 장난을 쳐”라며 믿지 않았다. 현지는 감사팀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 현지는 동준(원기준 분)을 자신의 재물로 삼으려고 했다. 감사팀이 찾아와도 현지는 여유로운 표정이었다. 현지는 동준의 차에...
‘모두 다 김치’ 차현정, 김지영 보낸 이보희와 갈등 “천박한 피!” 2014-10-20 08:19:59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라며 화풀이를 했다. 현지는 “세상에 다 까발리겠다. 아버지가 낳은 아들하고 엄마가 낳은 딸하고 연애 중이라는 것을 밝히겠다”라며 “그게 싫으면 신태경 네가 떠나라”라고 협박했다. 현지는 재한 뿐만 아니라 선영에게도 패악을 부렸다. 현지는 선영에게 “할머니 말이 맞았다. 그 천박한...
‘모두 다 김치’ 차현정, 노주현 놓치고 김호진에게 “납치범으로 신고할 것!” 2014-10-17 07:59:04
찾아온 하은에게 화풀이를 했다. 현지는 “너 신태경이랑 짜고 엄마 옆을 지킨 거지?”라며 하은의 멱살을 잡았고 하은이 싸 온 전복죽을 버렸다. 선영은 그런 현지의 모습에 부끄러웠다. 선영은 하은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재한은 어디로 향하던 것일까? 재한이 도착한 곳은 태경의 집이었다. 재한은 건...
‘모두 다 김치’ 노주현, 이보희 비밀 알아 차현정 “엄마가 낳은 딸이 바로 김지영” 폭로 2014-10-13 08:27:31
모자라 신태경을 20년이나 속이고 살았다. 신태경 엄마가 보낸 편지도 숨기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선영은 “현지야!”라고 소리치며 입을 막으려고 했지만 현지는 이기심에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고 “엄마가 낳은 딸이 누군지 아느냐”라는 말까지 하게 되었다. 결국 현지는 "신태경이 죽고 못 사는 여자, 유하은이 ...
‘모두 다 김치’ 차현정, 김호진에게 밀려 물류창고 발령 위기 2014-10-13 08:20:29
되는 거였단 거군요”라고 했다. 현지는 태경이 자신의 비리를 알게 될까봐 걱정했다. 태경이 나간 뒤 동준이 현지의 방으로 들어왔다. 동준은 “큰일 났다. 지금 당신 발령나게 생겼다. 물류창고고 가게 되었다. 당신 자리로는 신태경이 온다”라고 말했다. 현지는 재한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한 번만 용서해달라....
‘모두 다 김치’ 노주현, 김호진 후계자 수업 돌입 ‘차현정 어쩌나’ 2014-10-10 08:29:57
일어나니까 신태경이나 잘 살펴라”라며 소리쳤다. 이후 현지는 재한을 찾아가 “다들 신태경이 후계자가 된다고 하는데 모르는 일이야”라고 말했다. 재한은 “이 상황에서 후계자 이야기가 나오느냐”라며 한심해했다. 현지는 “나에겐 이렇게 차갑게하면서 아들한텐 후계자 수업이냐”라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