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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원조중단에 전세계 민주주의 활동 타격…독재자에 '선물' 2025-02-04 20:46:02
노력에 대한 자금 지원을 삭감하는 것은 독재 정권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용감한 개인들을 약화시킨다"며 "이러한 특별한 투자는 바로 복원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우선적으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GU+, '사운드바 블랙2' 출시...AI로 공간별 음향 맞춘다 2024-07-25 17:34:14
출시한 사운드바 블랙의 새 모델이다. 새 셋톱박스는 내장 마이크로 AI가 외부 환경을 인식해 공간 특성에 맞게 음향을 조정하는 ‘공간 맞춤 음향’ 기능을 탑재했다. 거실에서 안방으로 사운드바 위치를 옮겨도 공간에 맞춰 AI가 음향을 재조정한다. AI로 이 기능을 제공하는 시도는 국내 통신사 중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LGU+, AI 적용한 '사운드바 블랙2' 출시 2024-07-25 09:41:12
적용하고 음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사운드바 기반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2'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운드바 블랙2는 풍성한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은 물론,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취향에 맞게 음역대를 조절하는 '사용자 이퀄라이저(Equalizer)' 등 신규...
LGU+, AI 적용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2' 출시 2024-07-25 09:06:50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을 처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그 후속으로, 풍성한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과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조정 기능, 취향에 맞게 음역대를 조절하는 '사용자 이퀄라이저' 기능 등이 추가됐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는 별도...
LG유플러스, 국내 이통사 최초 AI기반 '사운드바 블랙2' 출시 2024-07-25 09:00:04
스피커 시스템과 몰입형 디지털 신호 처리(DSP) 알고리즘을 적용해 선명한 지향성을 형성하고 사운드의 정확한 측벽 반사를 생성해 별도 스피커가 없이도 넓은 공간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사운드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하는 기존...
中 정부 후원받는 '콘플럭스'…"본토부터 홍콩까지 웹3 생태계 포용할 것" [웹3 피플] 2024-04-17 10:32:06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위안지에 장 공동 창업자와의 일문일답. Q. 블록체인 업계로 뛰어든 배경은 콘플럭스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미국 월가에서 일했습니다. 콘플럭스의 자금 조달을 돕다 경영자 역할까지 맡게 됐죠. 그 배경에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게는 판(Fan)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주...
월드IT쇼 202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24-04-16 16:11:24
장관상을 수상했다. 5G MMU는 다중 안테나 신호 처리와 주파수 수신 및 안테나 기능을 하나의 폼팩터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다수의 안테나를 사용해 무선 통신의 효율성과 성능을 높인 5G 핵심 장비다. 삼성전자의 2세대 5G MMU는 자체 개발한 신규 5G 칩셋을 탑재해 기지국을 소형화·경량화하고 소모 전력도...
왕복 8차로 무단횡단하던 행인 사망…버스기사 '무죄' 2024-02-12 14:55:08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A(7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일 오후 10시 35분께 인천시 부평구 도로에서 버스를 몰다가 B(42)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왕복 8차로에서 시속 51∼53㎞로 버스를 운행하다가 보행자...
왕복 8차로서 무단횡단 행인 치어 사망…버스기사 무죄, 왜? 2024-02-12 14:16:52
법원의 판단이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A씨(70)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일 오후 10시 35분께 인천시 부평구 도로에서 버스를 몰다가 B씨(42)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왕복 8차로에서 시속 51∼53㎞로...
우회전 버스에 다리 깔렸다…40대 女, 출근길 '날벼락' 2024-02-05 11:06:12
보행자 신호는 파란불로, A씨는 일시 정지하지 않고 그대로 우회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각지대라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우회전 일시 정지 미준수 행태는 관련 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