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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임대식 교수, '3·1문화상' 수상 2025-01-09 17:57:43
KAIST 교수, 허달재 의재문화재단 이사장, 심상준 고려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휘장 및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석구 교수는 탈식민적 관점에서 서구 중심적 영문학 연구를 비판하고 해체하는 작업을 해왔다. 다섯 권의 연구서와 80여 편의 연구논문을 작성해 한국 영문학의 길을...
광모듈·해상용 안테나 개발 이끈 '키다리 아저씨' 2023-11-20 17:54:30
창출했다. 심상준 해피전자 대표는 “광모듈의 비정상 상태를 감지하고, 과전압을 차단하는 기능을 국산화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추가 연구개발(R&D)을 통해 10Gbps 광모듈도 국산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피전자의 기술 확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 분야 R&D...
공학한림원, LG 권봉석 부회장 등 신입 정회원 선정 2022-12-27 12:00:14
교수, 이경수 서울대 교수, 최기주 아주대 총장, 심상준 고려대 교수 등 25명이고, 산업계 정회원은 권 부회장을 포함해 이정배 삼성전자[005930] 메모리사업부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000660] 대표이사, 김학동 POSCO 부회장,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등 19명이다. 이와 함께 내년 신입 일반회원으로는 학계...
SK에코플랜트, 이산화탄소 자원화 연구 착수 2022-10-24 09:33:25
SK에코플랜트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심상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환경에너지사업소(폐기물 소각시설) 배기가스의 생물전환 CCU(탄소 포집 및 활용)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연구팀은 소각시설에서 폐기물을태우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로 미세조류를...
SK에코플랜트, 폐기물 소각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자원화 연구 2022-10-24 09:26:07
고려대 산학협력단 심상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기후 위기 주범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를 자원화하는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와 심 교수 연구팀은 '환경에너지사업소(폐기물 소각시설) 배기가스의 생물 전환 CCU(탄소 포집 및 활용)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게시판] 과기한림원, 모레 심상준 고려대 교수 초청강연 2022-09-26 10:23:08
[게시판] 과기한림원, 모레 심상준 고려대 교수 초청강연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우수한 과학자들이 연구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동료 연구자와 미래 인재에게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인 '석학 커리어 디시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한림원 공학부 정회원인 심상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첫...
허재건 회장 등 22명 '자동차의 날' 포상 2021-05-12 17:32:36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이끈 22명이 포상을 받았다. 허재건 대원산업 회장, 김진홍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상무, 홍영진 르노삼성자동차 디렉터, 김기락 현대자동차 기술선임 등 15명이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심상준 한국GM 상무, 김창환 현대차 상무, 김정우 르노삼성 디렉터 등 20명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져 실무진, 자동차의 날 행사서 산업부 장관 표창 2021-05-12 17:19:47
Pratoomwing) 한국지엠 구매부문 전무와 심상준 생산부문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개발, 구매, 생산 주역들이라고 한국지엠은 설명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심상준 한국바이오칩학회 회장 취임 2019-12-26 17:58:04
심상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사진)가 내년 1월 1일 제15대 한국바이오칩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심 신임 회장은 바이오센서·바이오칩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국가과학기술훈장을 받는 등 업적과 연구 활동으로 주목받아왔다. 올해는 학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문화재청, '성락원 가치 없다' 보고받고도 사적 지정" 2019-06-20 15:56:00
원형을 알 수 없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1955년경 심상준이 24칸으로 재축했다"고 기록했다. 1992년 8월 서울시가 문화재관리국에 보낸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도 성락원 내 추사 추정 글씨에 대해 "확인이 어려우므로 현재로서는 지방문화재로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사료됨"이라고 했다. 또 '성락원 조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