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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설 연휴 택시 불법영업 및 불법 노점 특별 단속한다 2023-01-20 17:39:12
저녁 8시부터 12시 사이에 심야 특별 전담 단속반을 운영한다.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골라 태우기, 승객 유치 목적을 위한 장기 정차, 호객 행위, 합승 행위, 택시 표시 등 위반차량 등 유형벌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등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지역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양재역 환승정류소, △...
연말연시 택시대란 막아라…승차거부 특별단속 2022-11-27 14:44:33
오전 2시 30분까지다. 특별단속반은 기존 단속반(38명)보다 149명 많은 187명으로 구성했고 이 중에는 교통사법경찰도 포함했다. 폐쇄회로(CC)TV가 탑재된 단속용 차량도 도입한다. 승차 거부뿐만 아니라 유흥가 주변 도로 갓길에서 휴식을 취하는 척하면서 방범등을 꺼놓는 `잠자는 택시`(택시 표시등 위반), 경기·인천...
서울시, 개인택시 제한 풀어 심야 2000대 투입 나섰지만… 2021-11-15 17:37:17
명 규모의 특별 단속반을 투입해 승객 골라태우기 등 승차거부 집중단속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면도로에서 대기하며 카카오택시 앱 등으로 장거리 승객이나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승객만 골라 태우는 택시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 또 택시 수요 분산을 위한 대책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심야 ‘올빼미 버스’를...
단속 뜨자 `우르르`…강남 유흥업소 은밀한 술판 2021-08-29 12:07:07
등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이달 9∼26일 심야 집중단속을 벌였다. 17일에 적발된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은 16개 방 가운데 15개 방에 고객이 있을 정도로 성업 중이어서 집합금지 취지가 무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담동의 한 일반음식점에서는 지난 10일 불법 영업 도중 단속이 시작되자 여종업원 수십 명이 벽장 안...
마스크 내리고 술 마시고…강남 유흥업소서 손님·여종업원 87명 적발 2021-08-11 16:44:03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심야 영업을 한 유흥업소 2곳이 집합금지 명령 위반으로 적발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 강남구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전날 심야에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불법 영업을 한 강남구 내 유흥업소 2곳과 방역 수칙을 어긴 업주와 손님 등 총 87명을 적발했다....
불빛·음악 새어 나와 덜미…몰래 영업하다 걸린 유흥업소 2021-08-09 17:21:11
위반하고 몰래 영업한 김해의 유흥시설 1곳이 심야단속반에 적발됐다. 김해시는 9일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 2명과 영업을 한 업주 1명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심야단속반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문이 닫힌 매장 내에...
거리두기 4단계 나몰라라…한강 선상카페 '노마스크 파티' 2021-08-08 17:57:29
뒤 이곳은 아수라장이 됐다. 서울시 단속반이 들이닥치면서다. 서울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도 심야영업을 하면서 ‘루프톱 파티’를 벌여온 한강 선상카페를 감염병예방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6일 오후 8~10시 경찰, 강남구, 중랑구와 합동단속을 벌여...
[독자의 눈] 쓰레기와 함께 양심 버리는 일 없기를 2020-02-23 17:00:10
과태료를 물린다. 그러나 소수의 단속반이 그 많은 무단 투기자를 찾을 확률은 극히 미미하다고 한다. 특히 폐쇄회로TV(CCTV)가 없는 공공화장실 내부의 쓰레기통은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인적이 드문 시간대나 심야에 버리는 경우가 많아 적발하기도 어렵다. 가정집 쓰레기는 종량제봉투를 사면 돈이 들어가니 양심 없이...
고속도로 밑에 땅굴파고, 송유관에 구멍 뚫고…'간 큰' 기름도둑 2018-06-28 12:00:08
설치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단속반이 오는지 등 실시간으로 감시했다. 이때 강씨가 사용한 스마트폰은 모두 대포폰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던 강씨가 자칫 실수라도 했다면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범행"이라며 "기름이 새서 주변 토양과 하천이 오염되는 환경문제로 이어질 ...
쓰레기로 몸살앓는 한강공원…수거함 3배 늘리고 무단투기 단속(종합) 2018-06-27 11:37:13
함께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의 심야 청소 인력을 2배(14명→34명)로 늘린다.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휴식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을 물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이 쓰레기를 버려 단속이 불가능할 정도다. 쓰레기 투기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15∼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