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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9 앞세워 LA오토쇼 출격…"美 최대 실적 기대" 2024-11-22 02:10:01
싼타페 등 42대가 전시됐다. 디 올 뉴 싼타페는 이날 발표된 '2025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LA 오토쇼에서 별도 부스를 열며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다졌다. 브랜드 전 라인업을 전시한 가운데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DNA 담은 미래車 디자인 만든다" 2024-11-07 17:57:11
‘HCD-4’는 1세대 싼타페로 탄생해 글로벌 누적 판매 111만1062대를 기록하며 현대차의 대표 SUV가 됐다. 현대미국디자인센터가 양산차를 디자인하지 않는 건 아니다. 2009년 나온 6세대 YF 쏘나타가 대표작이다. YF 쏘나타는 쏘나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쏘나타의 최전성기를 이끈...
'1세대 싼타페' 디자인 여기서…현대차 '美 대박' 이유 있었네 [현장+] 2024-11-07 09:00:05
판매 모델이 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의 시작도 캘리포니아 스튜디오에서부터 시작됐다. 콘셉트카 'HDC-4'가 바로 그것이다. 울퉁불퉁하고 유선형인 차체 곡면이 특징인 머슬 디자인을 콘셉트로 내놨다. 당시 기준으로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고 한다. 이 콘셉트카는 1세대 싼타페로 출시돼 미국...
싼타페, 獨전문지 하이브리드 SUV 평가서 일본車 제치고 1위 2024-11-04 10:19:37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였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이중 차체와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등 3가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3천5점으로 라브4(2천939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거주성과 트렁크 용량, 적재중량, 안전 사양 등을 평가하는 차체 부문에서...
현대차·기아 10월 美판매 두자릿수 증가…하이브리드가 효자 2024-11-02 02:16:25
최고치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델별로는 엘란트라 N(373%↑), 싼타페 하이브리드(136%↑), 투싼 하이브리드(140%↑), 투싼(5%↑), 아이오닉 5(51%↑), 팰리세이드(27%↑) 등이 역대 동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종의 전체 판매량은 91%나 증가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대차, 올해 10월 37만1421대 판매…전년 대비 1.6% 감소 2024-11-01 18:31:05
1만9338대를 팔았다. 레저용차량(RV)은 싼타페 7294대, 투싼 6365대, 코나 2329대, 캐스퍼 3620대 등 총 2만2812대 판매됐다. 포터는 5782대, 스타리아는 374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90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951대, GV80 2028대, GV70 3950대 등 총 1만655대가 팔렸다....
완성차 5사 10월 판매량 73만3천대…6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2024-11-01 18:29:01
6천61대를 판매했다. 글로벌 판매량도 116.8% 뛴 1만2천456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기아 쏘렌토(7천962대)였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7천433대), 현대차 싼타페(7천294대), 기아 셀토스(6천822대), 현대차 투싼(6천365대) 등의 순이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현대차 10월 글로벌 판매량 37만1천421대…작년대비 1.6%↓ 2024-11-01 17:47:38
1만9천338대가, 레저용 차량(RV)은 싼타페 7천294대, 투싼 6천365대, 코나 2천329대, 캐스퍼 3천620대 등 총 2만2천812대가 팔렸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5천782대, 스타리아가 3천747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량은 2천490대였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천951대, GV80 2천28대, GV70 3천950대 등...
싼타페 200만원·K5 값 7% 내려…車업계 "내수 살리자" 할인 전쟁 2024-11-01 17:38:57
밝혔다.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는 200만원,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5·6는 500만원 할인 판매한다. 제네시스도 최대 7% 할인해 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해 올해 최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현대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 24개 차종 1만9천여대 할인 2024-11-01 08:47:22
아우른다.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는 최대 200만원(하이브리드 포함), 팰리세이드는 최대 500만원, 아이오닉5·6는 최대 500만원, 파비스 최대 1천만원을 할인한다. 제네시스는 최대 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들 차종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LG전자의 인기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