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 U+, 영화·드라마 리뷰 플랫폼 '원로우' 출시 2024-10-30 09:00:01
수 있다. 씨네21 필진이 작성한 리뷰와 감상평도 읽을 수 있다. 아울러 영화나 드라마 시청 후 자신만의 감상평을 기록하고, 다른 고객의 감상평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기며 소통할 수 있다. 특히 감상평을 글자 수 제한 없이 쓸 수 있고 작품 포스터나 스틸컷도 첨부할 수 있다. 원로우는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수험생·청소년, 보고 싶던 영화 마음껏 즐겨요" 2024-10-25 19:07:09
182개점, 롯데시네마 126개점, 메가박스 114개점, 씨네Q 7개점)과 협업해 진행한다. 특히,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전국 수험생, 청소년에게 영화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주요 영화관 할인 혜택 기간 확대...영화 7,000원에 관람 ▲CGV는 10월...
24년간 85명 캐릭터 연기…영화 혹한기에도 살아남은 공룡 2024-09-26 17:14:24
같다. 씨네21이나 필름 2.0 등 구인이 뜨는 것은 모두 다 지원했다.” ▷그 후 첫 상업영화인 ‘잠복근무’까지 몇 년 정도의 공백이 있었던 것 같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그때가 일종의 방황기라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돈을 벌어보고 싶었다. 고깃집에서 일도 해보고 방향제도 팔아보고 여러 가지 종류의...
"아들 사춘기랑 겹치면…" 도경완도 걱정한 장윤정 갱년기 [건강!톡] 2024-08-01 19:58:01
채널 '재진씨네21'에서 영화 '인사이드 아웃2' 리뷰를 하면서 "30대 이상 출산율이 늘어나다 보니 자녀의 사춘기와 어머니의 갱년기가 겹쳐서 온다. 둘이 싸우면 갱년기가 이긴다. 그 사이에서 죽는 건 아빠"라고 말했다. 양재진은 사춘기에 대해 "부모로부터의 정서적 독립"이라면서 "사춘기는 기본적으로...
"송강호보다 먼저 배역을 맡은 건 행운이죠, 하하" 2024-07-21 17:47:55
영화예술에 대한 철학을 나눴다. 야쿠쇼와 송강호는 21일 서울 신문로1가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 ‘퍼펙트 데이즈’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했다. 2009년 첫 연출작인 ‘두꺼비 기름’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나선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야쿠쇼를 위해 송강호가 모습을 드러내 의미를 더한 것. “작년 칸 국제 영화...
[부고] 길민수 씨 별세 外 2024-06-19 18:40:07
대표 장인상=19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21일 02-6986-4478 ▶김재구씨 별세, 송병국 한국경제신문 충북 음성군 금왕지국장 모친상=18일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 장례식장 발인 21일 010-3704-6339 ▶손홍주 前 씨네21 사진부장 별세, 조현옥씨 남편상, 손지원·손형욱씨 부친상=18일 중앙대병원 발인 21일 02-860-3506 ▶정규남...
"'선재 업고 튀어' 인기 놀라워"…원작 소설 최고 매출·변우석 '소나기' TOP100 진입 2024-05-02 11:36:41
8일 ~ 4월 21일)에 조회수와 매출이 각 4배, 8.2배 가량 증가했다. 노블코믹스(Novel to Comics) 되어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 역시 방영 전 대비 조회수는 3.6배, 매출은 5.5배 증가했다. 드라마가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만큼 원작에 대한 관심과 인기 역시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밴드 이클립스 멤버...
"민희진, 하이브의 잠재적 폭탄"…1년 전 예언 글 '소름' 2024-04-24 15:50:29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 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되는 표현”이라고 토로했다. 자본이라면 하이브 말고도 여러 곳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민 대표는 "투자금이 결정돼 투자가 성사된 이후 실제 세부 레이블 경영 전략은 하이브와 무관한 레이블 독자 재량이기도...
"아일릿, 뉴진스 아류"…민희진, 과거에도 '무간섭' 중요성 강조 2024-04-23 13:45:17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며 뉴진스 성공의 1등 공신에 대해 하이브를 제외하고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민 대표는 "투자금이 결정돼 투자가 성사된 이후의 실제 세부 레이블 경영 전략은 하이브와 무관한 레이블의...
하이브-민희진, 터질 것 터졌나...과거 발언 조명 2024-04-22 18:03:27
화법 등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그가 작년 1월 씨네21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고 말한 대목은 많은 해석을 낳았다. '뉴진스 성공신화'의 원동력을 하이브의 자본력이 아니라 어도어 혹은 자신에게 돌린 것으로 보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