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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리스크·AI산업 충격 지금 투자 전략은? - [굿모닝 주식창] 2025-02-12 08:29:37
판단 - 저평가된 국내 증시에서 박스권 장세, 제한적인 외국인 자금 이탈, 실적 시즌 등을 고려하면 실적 미발표 종목 중 실적 모멘텀, 펀더멘탈,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종목을 선별할 필요 ◎ 굿모닝 주식창 '이태우 파트너' 1. AI캐치플러스 모집 안내 ▶가입 금액: 33만 원 →22만 원 ▶ARS 신청:...
BYD 전기차, 무섭게 팔리더니 급기야…현대차 '초긴장' 2025-01-27 14:51:27
BYD 아토3는 기본 트림이 3150만원, 플러스 트림이 3330만원으로 책정돼 EV3(3995만원), 코나 일렉트릭(4142만원)보다 저렴하다. 다만 아토 3는 LFP배터리가 탑재돼 보조금 규모는 국산 전기차 대비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럼에도 판매 가격 자체가 낮아 실구매가는 2000만원 후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토 3...
美 증시 강세 핵심 정책 수혜주는? - [굿모닝 주식창] 2025-01-22 08:37:51
볼 수 있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트럼프 정책 수혜 업종 중심으로 접근하되 장기적 외국인 수급 유입을 기대하며 이익 모멘텀이 유효한 업종 중 낙폭과대 종목 중심의 선별적 접근 유효합니다. ◎ 굿모닝 주식창 '이태우 파트너' 1. AI캐치플러스 모집 안내 ▶가입 금액: 33만 원 →22만 원 ▶ARS 신청:...
"아반떼 살 돈으로 전기차 탄다"…中 스테디셀러 한국 상륙 [영상] 2025-01-16 13:20:01
세단 씰과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은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소형 전기 SUV인 아토 3는 우수한 상품성 기반으로 2022년 출시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총 100만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동급 대비 최대 실내 공간으로 편안함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리튬·인산·철(LFP) 기반 블레이드...
IT산업 전환점 젠슨 황의 이것은? - [굿모닝 주식창] 2025-01-08 08:27:58
여전히 전망이 양호한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HBM 주도주의 저가 매수 및 조선, 방산, 바이오 등 트럼프 수혜주 중심의 포트 구성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굿모닝 주식창 '이태우 파트너' 1. AI캐치플러스 모집 안내 ▶가입 금액: 33만 원 →22만 원 ▶ARS 신청: 1668-4397...
中 BYD 2000만원대 전기차 내년 초 韓 상륙 2024-11-13 18:16:02
중형 세단인 ‘씰’(중국명 하이바오·海豹)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중국명 위안플러스·元PLUS·사진)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씰과 아토3는 환경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인증 절차 후 보조금과 국내 판매 가격 등이 확정된다. 씰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은 9만9800~23만9800위안(약...
中, "테슬라가 불붙인 자동차 할인경쟁, 올해 내내 지속될 것" 2023-03-27 15:34:09
지난 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쑹(宋) 플러스와 세단 씰 가격을 각각 6천888위안(약 131만원)과 8천888위안(약 169만원) 할인하고 있다. 창안자동차 역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 한정된 기간에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10만2천위안(약 1천930만)인 내연기관차의 경우 4만위안(약 756만원)을 싸게...
中 전기차·내연기관차 할인 전쟁 가열…연내 계속될 수도 2023-03-27 14:59:44
지난 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쑹(宋) 플러스와 세단 씰 가격을 각각 6천888위안(약 131만원)과 8천888위안(약 169만원) 할인하고 있다. 창안자동차 역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 한정된 기간에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10만2천위안(약 1천930만)인 내연기관차의 경우 4만위안(약 756만원)을 싸게...
중국 자동차 시장 '찬바람'…질주하던 BYD도 조업 단축 2023-03-22 10:26:07
플러스와 세단 씰 가격을 각각 6천888위안(약 131만원)과 8천888위안(약 169만원) 인하했다. 이어 내연기관차들도 앞다퉈 가격 할인 경쟁에 나섰고, 지방정부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자동차 구매 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중국의 자동차 재고가 쌓이고 있다고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중국...
테슬라 이어 BYD도 깎아준다…中서 전기차 경쟁 가열 2023-03-10 14:41:08
계정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쑹(宋) 플러스와 세단 씰 가격을 각각 6천888위안(약 131만원)과 8천888위안(약 169만원) 할인한다고 알렸다. 중국 승용차협회에 따르면 쑹 플러스와 씰은 지난 1∼2월 각각 3만4천621대와 1만4천372대가 팔렸다. 이 기간 중국에서 경쟁 브랜드인 테슬라의 SUV 모델Y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