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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외국인 거포들, 8월 초 입국…KOVO컵 출격할 듯 2019-07-11 14:24:03
사상 첫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고 재계약에 성공한 리버만 아가메즈(34)는 8월 1일 입국하고, OK저축은행으로부터 전체 2순위로 낙점받은 크로아티아 출신의 라이트 공격수 레오 안드리치(24)는 같은 달 2일 소속팀에 합류한다. 아가메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873점을 뽑아 타이스 덜 호스트(삼성화재·879점)에 이은 득...
가빈, 드래프트 1순위로 한국전력행…8년 만에 V리그 유턴(종합) 2019-05-10 08:32:16
지명했던 콜롬비아 출신의 '괴물 공격수' 리버만 아가메즈(34·206㎝)와 계약했다. 6순위 삼성화재와 7순위 현대캐피탈은 미국 출신의 라이트 조셉 노먼(26·206㎝)과 올 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뛰었던 쿠바 출신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8·200㎝)의 이름을 불렀다. 7개 구단이 지명을 마침에 따라 올 시즌에 뛴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9 15:00:06
트라이아웃' 안드리치 "서브, 스파이크 자신 있다" 190509-0282 체육-002210:02 가빈·아가메즈, 낙점 '유력'…산체스도 V리그 유턴 가능성 190509-0304 체육-002310:10 손흥민, 극적인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믿기 힘든 밤" 190509-0318 체육-002410:15 194㎝ 장신 수비수 정태욱 "대구 스리백의 힘은 경...
'창단 첫 봄배구' 이끈 아가메즈, 우리카드서 한 시즌 더 뛴다 2019-05-09 12:03:43
기자 = '괴물 공격수' 리버만 아가메즈(34·우리카드)가 2019-2020시즌에도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에서 뛴다. 우리카드는 9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아가메즈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리는 남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을 하루 앞두고 아가메즈와...
가빈·아가메즈, 낙점 '유력'…산체스도 V리그 유턴 가능성 2019-05-09 10:02:46
첫 '봄 배구'에 앞장섰던 리버만 아가메즈(34·콜롬비아·208㎝)는 재계약이 유력하다. 우리카드는 초청 선수들의 기량을 전반적으로 평가한 후 아가메즈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는 쪽으로 내부 결론을 내리고 재계약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가메즈는 이번 시즌 막판 내복사근이 파열되는 부상 여파로...
득점 1위 타이스, 트라이아웃 불참…2년간 V리그 못 뛴다 2019-05-08 14:51:46
유니폼을 입고 879점을 뽑아 시즌 막판 다친 리버만 아가메즈(873점·전 우리카드)를 제치고 득점 1위에 올랐다. 타이스는 또 공격 성공률도 58.91%로 전체 남자 선수 중 1위를 차지해 다음 시즌에도 한국 무대에서 뛸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타이스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전념해달라는 감독의 요청에 따라 캐나다 현지 시간...
프로배구 최태웅 감독 "가빈과 산체스는 수준이 다르다" 2019-05-08 09:51:31
첫날 훈련에서 "(현장에 없는) 리버만 아가메즈(34·콜롬비아·208㎝)와 가빈, 산체스는 다른 지원자들과 수준이 다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빈은 전날 그리스리그 파이널 경기를 치르고 이동한 탓에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지만, 많은 감독이 호평했다. 선호도가 낮은 선수 중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도 있다....
가빈·산체스는 어디로…남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7일 개막 2019-05-06 07:24:47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리버만 아가메즈(34·콜롬비아·208㎝)와 삼성화재 소속으로 득점 1위에 올랐던 타이스 덜 호스트(27·네덜란드·205㎝), OK저축은행에 몸담았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8·쿠바·200㎝), KB손해보험에서 뛴 펠리페 안톤 반데로(30·브라질·204㎝)도 V리그 재입성을 타진한다. 올 시즌 최하위로 밀려...
'검증된 거포' 가빈·산체스, V리그 유턴 유력…낙점팀 관심 2019-04-30 06:52:57
'거포' 리버만 아가메즈(34·콜롬비아)를 뽑았다. 거물급 외국인 선수를 잡는 팀은 상위권 전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여 확률 추첨 순위에서 구단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트라이아웃 남자부 참가 대상자 34명 중에선 '캐나다산 폭격기' 가빈이 현재로선 1순위 후보로 꼽힐 가능성이 크다. 가빈은 2009년...
입대 앞둔 배구 거포 서재덕 "광인이 우승·MVP 부러웠다" 2019-04-28 08:19:17
삼성생명)와 아가메즈(우리카드), 요스바니(OK저축은행), 파다르(현대캐피탈), 펠리페(KB손해보험), 가스파리니(대한항공) 등 6명의 외국인 거포들의 바로 아래 순위다. 정규리그에서 637점을 뽑아 각 팀 간판인 박철우(삼성화재·558점)와 정지석(대한항공·558점), 전광인(548점)을 앞섰다.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가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