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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서울과 베를린의 모빌리티…그 같음과 다름 2021-12-16 13:00:01
기반해 활동하는 건축가 김기준과 독일 작가 아스트리드 부시는 최근 베를린 소마300 전시회장에서 '움직임이 멈추는 곳'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통해 영상과 인터뷰, 패브릭 작품을 통해 두 도시의 모빌리티를 나란히 선보였습니다. 부시 작가는 자전거를 타고 베를린 시내를 직접 달리며 도로와 표지판, 교통신호...
‘1승’ 송강호-박정민-장윤주-이민지-박명훈, 4개월 간의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 2021-03-05 08:50:00
배우들과 스탭들이 모여 유쾌하고 훌륭한 영화가 탄생한 것 같다. 찍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하루 빨리 극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대세 배우 박정민, 독창적인 씨네아스트 신연식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1승>은 후반 작업 이후...
강소기업이 짓는 필리핀 이산화탄소 포집설비에 중동자본 참여 2019-04-12 15:10:25
이산화탄소 포집설비에 중동자본 참여 아스트로마-마우반시·이슬라믹뱅크 마닐라서 투자계약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이산화탄소 분리막 포집기술을 개발한 아스트로마는 필리핀 현지법인이 마우반시·카타르 알 아마나 이슬라믹뱅크와 1억8천만 달러 투자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마닐라에서 열린...
[ 사진 송고 LIST ] 2018-11-13 10:00:02
별세 11/13 07:11 지방 이재혁 신기영 아스트로마 대표 11/13 07:12 지방 송수경 CSIS가 공개한 디지털 글로브의 '삭간몰 기지' 위성사진 11/13 07:15 지방 이해용 히말라야 160㎞ 트레킹 나선 강릉시청 OB 산악회 11/13 07:18 지방 이해용 히말라야 3대 패스에 도전한 강릉시청 OB 산악회 11/13 07:28...
'강소기업' 아스트로마, 필리핀서 2천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2018-11-13 07:11:12
'강소기업' 아스트로마, 필리핀서 2천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세계최초 개발 이산화탄소 분리막 포집 설비 14일 마우반서 첫 삽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분리막 포집 기술을 개발한 대구 중소기업 ㈜아스트로마가 필리핀에서 2천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에 들어간다. 아스트로마는...
지중해 난민비극 둘러싸고 스페인 NGO-이탈리아 정부 날선 공방 2018-07-19 00:00:07
수용하기로 하고, 프로악티바의 선박 '아스트랄'에 대해 시칠리아 섬 카타니아 항에 입항해도 좋다는 허가를 내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프로악티바는 이탈리아행을 거부하고, 대신 나흘가량 더 걸리는 뱃길을 돌아 스페인으로 향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프로악티바는 이탈리아 정부가 모자로 추정되는 숨진...
리비아해군·구호단체, "난민선 구조 방해" 공방 2018-07-02 18:17:48
입장과 상반된다. 오픈 암스는 사고 당일 로마 해상구조협력본부(MRCC)를 통해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상황을 통제한다며 추가 지원이 필요 없다는 얘기를 들은 뒤 실종자 뉴스가 나왔다며 늑장구조 의혹을 제기했다. 또 오픈 암스가 운영하는 아스트랄호의 리카르도 가티 선장은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구명조끼 등 기본 장비...
지중해 난민 100여명 실종…여아 3명 숨진채 발견(종합) 2018-06-30 18:31:09
있었다고 말했다. 오픈 암스가 운영하는 아스트랄호의 선장인 리카르도 가티는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구명조끼 등 기본 장비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가티 선장은 그동안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오픈 암스 협력 센터의 전화에 응답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여러 차례 구조활동 중인 오픈암스와 아스트랄에 현장...
지중해 난민 100여명 실종…리비아 해안경비대, 늑장구조 논란 2018-06-30 18:03:14
있었다고 말했다. 오픈 암스가 운영하는 아스트랄호의 선장인 리카르도 가티는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구명조끼 등 기본 장비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가티 선장은 그동안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오픈 암스 협력 센터의 전화에 응답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여러 차례 구조활동 중인 오픈암스와 아스트랄에 현장...
[주목 이기업!] 아스트로마, 대구 벤처의 8년 집념…당진에 'CO2 포집 플랜트' 세웠다 2017-11-15 20:44:26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포집 시장은 급속도로 커질 전망이다.대구의 아스트로마(대표 신기영·사진)는 지난달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5호기에 1㎿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를 준공해 가동 중이라고 15일 발표했다. co2 포집량은 하루 20t, 연간 7000t 규모다.신기영 대표는 “당진화력발전소 co2 포집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