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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사고력 키워주는 책 출간 '붐' 2022-01-02 16:47:54
《나의 아시아 친구들》(아시아인권문화연대 지음, 휴먼어린이)은 네팔, 몽골, 미얀마 등 아시아 일곱 나라 어린이가 편지 형식으로 자기 나라의 삶과 문화를 직접 들려주는 책이다.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형식의 경제 관련서도 늘고 있다. 《돈, 돈, 돈이 뭐라고?》(박은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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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0년 포스코청암상 시상식 개최 2020-04-08 15:03:01
단장, 교육상은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봉사상은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은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사장에게 수여했다. 수상자는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받았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스코청암재단은 우리나라 과학·기술·교육·봉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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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시상식…과학상에 홍성유 박사 2020-04-08 15:00:11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가 봉사상,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가 기술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상자와 일부 재단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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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유 단장·이란주 대표·허염 사장 '포스코청암상' 2020-02-19 14:19:53
봉사상은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은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사장이 받는다. 홍 단장은 세계적인 대기수치모델링 전문가로 2014년부터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단장을 맡아 국내 기상환경에 최적화된 수치예보모델의 독자적 개발을 주도했다. 수치예보모델은 컴퓨터공학을 활용해 방대한 기상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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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스코청암상에 대기수치모델링 석학 홍성유 박사 등 2020-02-19 13:00:01
봉사상에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에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이다. 홍 박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기수치모델링 전문가로 2014년부터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사업단 단장을 역임하며 한국 기상환경에 최적화된 수치예보모델의 독자적 개발을 주도했다. 수치예보모델은 컴퓨터공학을 활용해 방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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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저유소 화재 수사과정서 이주노동자 차별" 2018-12-18 15:54:33
기자회견은 민변을 비롯해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아시아의 친구들, 이주공동행동,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10월 6일 발생한 저유소 화재(피해액 117억원) 관련, 스리랑카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인 A(27)씨를 중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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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07-21 10:00:00
실린 발제문을 통해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정은 사무국장은 이같이 지적했다. 이 국장은 "매일 뉴스를 통해 제주 예멘 난민 이슈의 여파를 확인한다"면서 "난민 혐오와 인종주의가 불거진 상황에서,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인권 의식을 함양하는 바탕은 결국 '교육'"이라며 초등교육의 중요성을 짚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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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교과서 맞나…'문화체험은 백인 전유물' 차별 여전 2018-07-21 08:01:01
통해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정은 사무국장은 이같이 지적했다. 이 국장은 "매일 뉴스를 통해 제주 예멘 난민 이슈의 여파를 확인한다"면서 "난민 혐오와 인종주의가 불거진 상황에서,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인권 의식을 함양하는 바탕은 결국 '교육'"이라며 초등교육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그는 "최근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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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도 사람입니다…출입국사무소 가니 앉지도 못하게"(종합) 2018-07-20 19:19:54
입국에 따른 난민 혐오 현상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변호사회관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 공익법센터 어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두레방, 민변,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조,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이주와인권연구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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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항기에 서구 인종주의 수용해 지금도 인종차별" 2018-07-20 11:36:49
대거 입국에 따른 난민 혐오 현상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변호사회관에서 이튿날까지 진행된다. 공익법센터 어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두레방, 민변,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조,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이주와인권연구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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