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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D-5 'How You Like That' 단체 티저 영상 공개 2020-06-21 11:56:00
애쉬 블루톤 헤어 아래 글리터로 빛낸 아이 메이크업과 상반되는 레드립으로 신비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리사는 짙은 아이라인 아래 독특한 '그린 셰도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레드 뱅헤어와도 잘 어울리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걸크러시 아우라를 뿜어냈다. 마지막 제니의 '블랙+블론드' 투톤 헤어가...
남자는 화장하면 안되나요?…사나이 외길 30년만에 화장을 배우다 [TMI특공대] 2019-11-20 16:12:43
아직 아이셰도우까진 하지 않는 게 트렌드라고 합니다. 굳이 한다면 눈썹을 그리고 아이셰도우는 베이지색으로 한듯 안한듯 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여성 화장품의 종류와 디자인이 더 많은 만큼 색이 맞지 않는다면 여성화장품을 써도 무방합니다. 디자인과 종류만 여성 화장품이 더 많을뿐 성분 차이는 거의 없다는...
초간단! 수정 메이크업 꿀팁 2017-05-30 17:18:00
로션이나 오일 미스트를 면봉에 묻혀 번진 아이라인이나 섀도우를 살살 지워낸다. 이때 그냥 문지르면 메이크업의 경계가 도드라질 수 있으니 면봉 한쪽에 파운데이션을 살짝 묻혀 닦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 후 바로 메이크업에 들어가지 말고 유분기를 잡을 수 있는 파우더로 가볍게 눈두덩이와 눈 밑...
두근두근! 썸 부르는 봄 메이크업 2017-03-17 16:07:00
훔치는 아이 메이크업 썸남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과하지 않은 속눈썹 컬’이다. 먼저 적절한 음영감을 줄 수 있는 브라운 톤 셰도우를 펴 바른 후 속눈썹 사이만 얇게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속눈썹 메이크업을 할 땐 너무 바짝 올리면 우아함이 오히려 떨어지기 때문에 뷰러로 컬을...
상큼 발랄 ‘생기 메이크업’ 지침서 2017-02-24 18:43:00
후 브라운 컬러 셰도우로 눈두덩이를 펴 발라줘 음영을 넣어준다. 그 뒤 웃었을 때 애교 살 음영이 잡히는 부위에 브라운 컬러의 아이브로우 펜슬로 라인을 그려준다.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선 눈가 시작점부터 그리기보단 중앙 부분부터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후 자신의 피부 톤 보다 밝은...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명절 스타일링‘ 팁은? 2017-01-27 09:30:00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 메이크업은 브라운 컬러의 셰도우로 음영을 주고 두껍지 않지만 또렷한 눈매를 줄 수 있도록 아이라인을 얇게 그려주는 것이 좋다. >> 설 전날 동안 피부 관리법 명절 메이크업에서 핵심은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 예쁘게 화장을 하고 싶어도 피부 상태가 좋...
홍은희-한고은-임주은, 화보 속 반전매력 ‘메이크업 TIP’ 2014-11-12 11:12:02
이전과의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어두운 브라운 아이브로우와 눈꼬리 바깥에서 안쪽으로 넓게 펴진 금색 펄 아이셰도우를 눈두덩이에 발라주고 블러셔를 볼 중앙에서부터 광대뼈까지 자연스러움을 살려 펴 발라줬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전문가 부럽지 않은 ‘임산부 튼살 마사지’ 방법!...
건강한 눈을 위한 화장법은 따로 있다? 2014-10-07 13:14:34
눈 주위도 역시 베이스가 중요하다. 아이셰도우의 밀착력을 높이면서 쌍꺼풀라인의 셰도우가 없어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그날의 의상에 어울리는 크림타입의 연한 아이셰도우를 눈두덩 전체에 손가락으로 엷게 펴 발라 준다. 가루타입은 눈에 들어가서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그 위에 쉽게 날리지...
올 여름엔 블루가 대세! 2014-06-09 18:59:38
뷰티 업계에도 블루가 대세! 아이라이너부터 아이셰도우, 네일까지. 온통 블루다. 셰도우나 라이너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지만 이번 여름엔 네일을 주목하자! 겐조 컬렉션에서도 블루를 놓치지 않았다. 손 끝에 바다를 그린 듯 시원한 군청색의 네일 컬러는 화이트, 오렌지 등 어떤 컬러의 의상과도 연출해도 어색하지 않...
‘팜므파탈’ 무한 변신하는 그녀의 시크릿 2013-12-31 10:12:02
클러치는 골드빛 컬러가 파티룩에 제격인 아이템으로 그녀의 룩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잇 아이템이다. 조금 더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호피 프린트가 가미된 폴스부띠끄이 메이지 숄더백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 상큼하고 페미닌한 러블리 걸 도시를 거니는 여자, 자유롭게 마음껏 즐기는 파티 걸까지 강렬한 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