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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후 7시24분부터 대통령 권한 정지…탄핵의결서 접수 2024-12-14 19:53:43
안내실 인근에서 약 1시간가량 대기했다. 이후 대통령실 본청을 방문해 윤재순 총무비서관에게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의 탄핵의결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원수 및 행정부 수반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은 국군통수권, 조약체결 비준권, 사면·감형·복권 권한,...
"무장계엄군 280여명 국회 진입…헬기 24회 동원" 2024-12-04 11:52:04
무장 계엄군은 국회의사당 정현관과 후면 안내실을 통해 의사당 진입을 시도하다가 불발되자 망치와 소총 등으로 유리창을 깨고 의사당 안으로 난입했다고 김 사무총장은 덧붙였다. 김 사무총장은 계엄군의 국회 경내 진입, 본청 진입 장면이 담긴 52초 분량의 국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계엄군이 탄 헬기가...
계엄군, 野 대변인 안귀령에 총구 겨눴다?…당시 상황 보니 [영상] 2024-12-04 11:25:17
안내실을 통해 의사당 진입을 시도하였고, 0시 24분 국회의사당 2층 사무실 유리를 깨고 물리력을 행사하여 의사당 안으로 난입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은 계엄 해제 요구 의결로 계엄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했고, 계엄군은 오전 1시 11분 철수를 시작해 2시 3분 국회 경내에서 전원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석열...
"CCTV, 직원 감시 아냐" 강형욱 해명에도…"갑질 아닌가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5-26 09:59:11
안내실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할 수 있는 공개 장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25조·58조에 따라 시설안전 등 목적으로 동의 없이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문제는 '비공개 장소'다. 이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15조 1항이 적용돼 △정보주체(근로자) 동의가 있거나(1호) △정당한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
"보다가 PTSD 왔다"…의외로 공감 터졌다는 이 드라마 [이슈+] 2023-07-22 18:20:42
안내실, 경찰, 소방관 등 폭넓은 범위가 해당한다. 실제 감정 노동의 원인으로는 소비자와 사업장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소비자의 부당한 민원,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고객은 무조건 왕'이라는 잘못된 인식, 성별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사업장에서 감정노동자에...
CCTV에 무단퇴근 적발되자…"개인정보 침해" 소송건 직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3-07-02 16:41:17
출입안내실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할 수 있는 공개 장소에서는 개인정보법 25조·58조에 따라 시설안전 등 목적으로 동의 없이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반면 직원들만 출입할 수 있는 사무실 등 비공개 장소라면 개인정보 보호법 15조 1항에 따라 △정보주체 동의가 있거나 △법령상 의무 준수를 위해...
軍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작전기관은 착용" 2023-01-30 11:10:28
주요 시설과 면회실·행정안내실처럼 불특정 다수가 접촉해 감염 유입 가능성이 높은 공간에 대해선 각 군 판단에 따라 마스크 착용 권고 대상에 포함토록 했다. 국방부는 또 착용 권고는 자율적인 착용을 기본으로 하되, 현장 지휘관이 마스크 착용 조치를 내리도록 정했다. 모든 장병이 지침을 충분히 인지하고 시행할 수...
`자가격리` 복치차관, 17일 국회 본회의 참석 확인…"마스크 안 끼고" 2020-03-18 21:23:43
김 차관이 머무른 곳은 순서대로 본관 전면 안내실, 1층 농협 앞 승강기, 6층 화장실, 보건복지위원회 소회의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 본회의장, 3층 화장실, 후면 안내실 등이다. 특히 예결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때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과 국회의원들과 같은 회의장...
경찰, 소재불명 신천지 교인 추적…"221명 소재 파악" 2020-02-24 13:54:26
민 청장은 "경찰관서별 출입구를 민원실·안내실 등으로 일원화했다"며 "주된 출입구에는 손 세정제·소독기,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해 민원인의 의심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들이 코로나19 감염자(의심자 포함)와 접촉할 것으로...
'공간 설계의 미다스' 다원디자인 25년 흑자경영 비결 2020-02-02 17:22:10
본사를 옮기면서 고객 접견, 사무, 상품 안내실 등 성격이 전혀 다른 공간이 하나처럼 혼합되기를 원했다. 다원디자인은 수십 차례 인터뷰 끝에 쇼룸에 카페를 접목한 방식의 공간 설계를 제안했다. 사무 공간의 딱딱함을 줄이면서 고객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카카오도 다원디자인의 손을 거쳤다. 카카오는 내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