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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어워드 대상에 소설 '늑대사냥' 등 5편 2024-10-05 17:00:00
김다찌 작가의 '태시트'(만화·웹툰) ▲ 서새롬 감독의 '스위밍'(영상)이 뽑혔다. 이재민 총괄 심사위원장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해 내고 희망 속의 절망을 경고하는 SF 장르의 특징이 잘 드러난 1천14편의 작품 안에서 SF라는 거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우수한 작품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수원대학교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프리미엄 상처보호캡을 개발한 스타트업 ‘안다찌’ 2024-03-19 20:21:04
기자] 안다찌는 상처보호의 패러다임을 바꾼 신개념 프리미엄 상처보호캡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오지인 대표(41)가 2023년 6월에 설립했다. “상처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특허를 활용해 상처 부위에 안전 헬멧과 같이 든든한 상처보호캡 안다찌를 개발했습니다. 안다찌는 어린이, 노약자, 수술...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 WOW! 우수기업<제품>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3-12-08 20:31:45
△안다찌(안다찌 상처보호커버) 기업이 참여하였다. 이날 1부 행사는 참여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 이커머스 트렌드 교육을 운영하였으며 2부 행사로는 전문 MD 5명과 1:1 상담회를 통해 참여한 기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 ‘WOW!-예비창업 고도화’ 프로그램 실시 2023-12-06 23:20:48
방안, IR 등 전반사항에 대한 BM?RM 고도화를 진행하는 것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폴리아크릴테크(제조) △티에이치케미칼(제조) △오블(콘텐츠) △더에토스(라이프스타일) △투케이인터네셔널(화학/소재) △모디전스비전(전기/전자/통신) △베스트캡연구소(도소매/물류/유통) △스타일멘토(라이프스타일)...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나를 위한 한 문장 2023-10-25 17:54:30
서울까지 안 와? 말도 안 되는 떼를 써본다. 지금껏 금목서를 모르고 살았다는 게 신기하다. 금목서뿐인가. 통영에 와서 보니 다찌집도 꿀빵도 모르고 살았고 통영 누비도 모르고 살았다. 경험해 보기 전에는 몰라도 되는 것들이었는데 이제는 모르고 살 수가 없다. 꽃이 귀한 10월에 피는 금목서 향기를 오랫동안 그리워할...
한류닷컴, “2020 한류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2020-12-23 16:12:05
양경안(MM부문), 베스텍헬스케어 대표 김옥식(의료혁신부문), 강남뷰티성형외과 원장 이영근(의료부문),진해구청 사무관 김재명(행정부문), 사랑채한식명가 대표 윤현자(한식문화부문) ▲ 청년스타트업부문 : ㈜한류닷컴 CEO 오나경, ㈜트리하우스 대표 이해열, 해다찌 대표 황준희, ㈜고위드 대표 김흥영, 법무법인 금성...
맛있는 통영, 해산물 다 있지 '다찌'…시락국에 빼떼기죽 좋지~ 2020-12-03 17:58:14
‘다찌’는 ‘서서 마시는 일본 선술집을 뜻하는 다치노미(たちのみ)에서 왔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통영 사람들은 모든 해산물이 ‘다 있지’라는 말로 해석하기도 한다. 통영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다양한 해산물 안주를 원하지만, 안주를 많이 먹지 않고 맛있는 안주를 고루고루 조금씩 먹는 미식가들이 모인 동네이기...
[에따블라디] 100년 전 선조들 피땀 어린 러시아 개간지 지금은 2020-06-27 08:08:08
곤다찌 총독이 지역 개발의 중심축으로 고려인을 삼은 배경이기도 하다. 100여년 전 선조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아 일궜던 토지 개발의 역사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수리스크 주변에는 2009년부터 한국의 영농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해 대규모 영농단지를 만들었다. 한국농어촌공사 러시아 극동 영농지원센터에 따르면...
부산 야키토리맛집 3대천왕 베스트 일상 속 일본여행 서면 야타이미세 전포카페거리에서 꼭 가볼만한곳 2018-07-19 09:53:16
정도이다. 먼저 외부에는 작은 지붕아래, 다찌석이 하나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1층은 다찌석으로 주인장과 마주하며, 도란도란 음식을 먹을수 있다. 2층에는 일본느낌이 나는 테이블과 풍경을 볼수 있는 창가쪽 자리들이 있는데, 작은 공간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자기가 주인인 양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미각뿐만 아니...
[호텔의 향기] "손님과의 대화도 식사의 과정… 셰프도 책 읽어야죠" 2018-02-18 14:03:52
전 대통령은 소탈한 분이어서 다찌(카운터)에 바로 앉아 ‘여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등의 질문을 했다”고 회상했다.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의 단골이었다. 정 셰프는 “김 전 대통령은 날 것을 안 좋아해 회를 안 드셨다”며 “가끔 수행원이 와서 복요리를 포장해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