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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JW성천상에 부부의사 김동연·안미홍 2023-08-31 13:04:50
김동연(49·글로벌케어내과), 안미홍(49·누가광명의원) 씨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001060]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 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의료인을 발굴하고자 2012년 제정된 상이다. 김동연·안미홍 부부는 2003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견 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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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11회 JW성천상 시상식 개최…방글라데시에 헌신한 부부의사 수상 2023-08-31 10:32:56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부 의사 김동연(글로벌케어내과, 49세), 안미홍(누가광명의원, 49세)씨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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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서 빈민 진료 15년…희생 아닌 행복이었죠" 2023-07-17 18:29:40
11회를 맞은 올해 김씨는 동갑내기 부인 안미홍 씨(누가광명의원 전문의·왼쪽)와 첫 부부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세대 원주의대와 연세대 의대를 각각 졸업한 김씨와 안씨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된 뒤 2003년 방글라데시로 향했다. 김씨가 군의관 대신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견 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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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 김동연·안미홍씨, 제11회 JW성천상 수상…방글라데시에 생명 선물 2023-07-17 10:56:56
성천상 수상자로 부부 의사 김동연(글로벌케어내과, 49세), 안미홍(누가광명의원, 49세)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인류의 복지 증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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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의료환경 개선' 김동연·안미홍 의사 JW성천상 수상 2023-07-17 10:39:06
개선에 헌신한 김동연·안미홍 부부 의사가 JW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11회 JW성천상 수상자로 김동연(49) 글로벌케어내과 전문의와 안미홍(49) 누가광명의원 전문의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JW성천상은 JW중외제약[001060]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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