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 車 꼭 사야 돼"…'궁극의 패밀리카' 등장에 아빠들 설렌다 [신차털기] 2025-02-15 13:52:05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암레스트를 통해 1열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도로를 달리자 아이오닉 9의 진가가 드러났다. 가속 페달을 밟는대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주행 성능이 운전의 즐거움을 더했다. 실제로 아이오닉 9에는 공력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중국서 고전하던 기아 '대반전'…야심작 'EV5' 통했다 2025-01-28 13:52:22
중국산 모델은 특별히 1열에 벤치 시트와 접이식 콘솔 암레스트를 적용했다. 기아의 디자인 특징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현지 가격 경쟁력을 고려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됐다. 시작가는 14만9800위안(2960만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이는 중국 현지 브랜드 전기차 가격과...
"자식한테 사달라기엔"…요즘 뜨는 부모님 '설 선물' 뭐길래 2025-01-25 13:05:55
만하다. 시몬스침대는 설을 앞두고 '뷰티레스트 비스코 스프링 원더 필로우' 등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2개 묶음으로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 베개는 소프트 타입 고밀도 메모리폼의 부드러운 안정감과 포켓스프링의 섬세한 지지력을 동시에...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내장재 공급계약에 강세 2025-01-07 10:04:32
적용될 △암레스트 △시트패드 △레그레스트 △센터시트를 6년간 총 3400억원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SUV) 등 중대형 차량에 센터시트를 추가 공급하게 되면 아이템 증가와 함께 매출 순증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현대공업, 3400억원 규모 신형 팰리세이드 내장재 수주계약 체결 2025-01-07 09:54:24
적용될 '암레스트' '시트패드' '레그레스트' '센터시트'를 매년 매년 570억원, 6년간 총 34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특히 센터시트는 신형 팰리세이드 1열 가운데 좌석인 센터콘솔에 적용되는 신규 내장재다. 6년간 840억원의 매출 순증 효과가 있어 향후에도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SK케미칼 순환 재활용 적용 부품, 기아 EV3 스터디카에 적용 2024-12-11 09:13:11
시트, 크래시 패드, 도어 패널, 도어 암레스트 등 5가지다. 아울러 SK케미칼의 신규 폴리에스터 연질 소재인 플렉시아를 바닥 매트에 적용해 재활용을 용이하게 했다. 순환 재활용은 SK케미칼만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하는 해중합 방식을 사용한다. SK케미칼과 현대차·기아는 이 기술을...
시몬스 침대,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24-12-02 14:05:52
ESG 침대인 '뷰티레스트 1925'를 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2020년부터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투병 환아의 치료를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기부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시작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몬스가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현대차, 대형 전기차 '아이오닉 9' 세계 첫선 2024-11-21 10:39:00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암레스트를 통해 1열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스토리지박스, 하단 슬라이딩 서랍 등 탑승자가 많이 사용하는 사양들로 구성해 실용성을 향상시켰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팰리세이드보다 훨씬 넓고 평평"…'실내공간 최고' 전기SUV 나왔다 [영상] 2024-11-21 10:00:06
1열은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렉션 시트와 레그 레스트를 비롯해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 2열은 릴렉션형, 스위블형 등 한 차종에 4가지 시트를 장착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1열 운전석 옆에 있는 중앙 콘솔은 최대 190㎜까지 후방 이동이 가능하다. 후방 이동 시...
고급스러움에 감탄…'신차급 변신' 기아 K8, 가격 얼마? 2024-08-09 08:30:01
콘솔암레스트를 신규 적용해 1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쿠션과 시트백의 공기주머니를 제어해 최적의 착좌감은 물론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으로 편안한 이동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동승석에도 적용됐다. 아무래도 준대형 세단이 1열 중심으로 많은 탑승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2열보다 1열 편의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