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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주 일제 '밸류업' 공시…몸값 오를까 [장 안의 화제] 2024-11-22 15:26:31
보이게 되는데 지금 일단은 보조기술로는 액침냉각과 유리기판 쪽이 호황을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첫 매출이 당장 찍히는 건 아닙니다. 유리기판은 첫 매출이 26년도 정도 찍힐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1년 정도 매출이 땡겨온다고 가정하면 내년도겠죠. 그러면 슬슬 준비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삼성물산, 4천억 규모 안산 데이터센터 수주 2024-11-12 13:36:57
냉각 기술인 액침 냉각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프리컨스트럭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를 최적화하는 등 전문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프리컨스트럭션 서비스를 수행하면서 투자 비용과...
삼성물산, 안산 데이터센터 시공 수주…4000억 규모 2024-11-12 09:49:24
기술인 액침 냉각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프리컨스트럭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를 최적화하는 등 전문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프리컨스트럭션 서비스를 수행하면서 투자 비용과 운영비용을...
삼성물산, 4천억원 규모 안산 데이터센터 공사 수주 2024-11-12 09:10:06
데이터센터 외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티어 4' 최고등급을 인증받은 사우디 타다울타워의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한 경험이 있다. 또 국내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침냉각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공대생 패션’ 최태원 AI 비전 발표에 3만명 ‘들썩’…AI 패권경쟁 우위 자신 2024-11-08 06:58:49
분산형 전원 공급 솔루션 사업 △SK엔무브의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 사업 △SKC와 앱솔리스의 유리기판 사업 등을 소개했다. 모리스 창 TSMC 창업자와 관련한 일화도 전했다. 최 회장은 “모리스 창 창업자와 20년간 알고 지내왔다. 10여 년 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관련 조언을 구했을 때 ‘반도체 분야는 미래가...
최태원 회장이 이끈 '글로벌 AI 교류의 장'에 3만여명 찾았다 2024-11-06 09:27:10
기술이 적용된 50여개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HBM과 액침 냉각 기술을 포함한 AI DC 설루션, 텔코 대형언어모델(LLM) 등을 관람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엔비디아와 AWS, MS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전시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의 AI 포토 카드 제작 체험에 많은 관객이 줄을 서기도 했다....
최태원 "엔비디아·MS·TSMC·오픈AI와 협업 강화" 2024-11-04 17:38:31
슈퍼 하이웨이’를 구축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액침 냉각(액체로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기술)과 유리 기판(열 방출 성능이 뛰어난 반도체 기판)도 SK그룹의 핵심 AI 인프라 사업으로 꼽혔다. 최 회장은 “SK의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솔루션이 고객사의 비용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증명할 필요가 있다”며 “가능성이...
SKT 유영상 "AI 인프라 3대 축으로 AI G3 도약 앞장설 것"(종합) 2024-11-04 16:13:00
경쟁력이 없는 상황에서 액화천연가스(LNG)나 원전도 해결책으로 떠오르는 추세"라고 말했다. 아울러 SK가 보유한 고효율의 차세대 반도체와 액침냉각 등 에너지 설루션, AI 클러스터 운영 역량을 결합하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AI DC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엔비디아 최신 칩과 하이닉스 HBM...
[현장] "AI 보틀넥, SK 혼자선 해결 못해" 최태원, 엔비디아·TSMC·오픈AI와 기술난제 푼다 2024-11-04 15:33:41
△SK엔무브의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 사업 △SKC와 앱솔리스의 유리 기판 사업 등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최근 젠슨 황 CEO와 만났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젠슨 황 CEO는 뼛속까지 엔지니어인데 마치 한국인 같다"면서 "빨리빨리 일정을 앞당기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젠슨 황 SK에 "HBM4 6개월 빨리 달라" 최태원 "해보겠다…엔비디아 삼각동맹 강화 2024-11-04 13:59:15
마련하면서도 에너지 독립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전력 반도체, 액침냉각, 유리기판 등 다양한 솔루션이 중요해진다고 언급했다. 최 회장은 “SK는 반도체부터 에너지, 데이터센터의 구축 운영과 서비스의 개발까지 가능한 전 세계에서 흔치 않은 기업”이라고 말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