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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퍼의 골프 라이프 파트너로"…'절대 강자' 젝시오의 진화 2024-09-29 16:16:32
구현해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고 실제 음향기기에 적용되는 사운드 기술로 편안한 타구음을 구현했다. 테일러메이드는 민트블루를 앞세운 ‘올 뉴 글로리‘를 내놨다. 프리미엄 초경량 카본을 이용해 전면 무게를 줄이고 관용성을 높였다. 이전보다 커진 헤드는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주고, 더 긴 비거리를 실현한다....
[골프브리핑]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투어백 컬렉션 ‘잰더 퍼터’ 출시 2024-09-23 17:08:22
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라인들은 어드레스 때 보다 쉬운 정렬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페이스 컬러를 블랙으로 처리한 이유는 잰더가 어드레스 시 퍼터의 로프트가 덜 보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투어백 컬렉션 ‘잰더 퍼터’는 쇼플리의 PGA 챔피언십 우승 스코어인 263과 동일한 수량만큼만 한정...
아무도 몰랐던 반칙 자진신고…시갈라가 보여준 '양심 골프' 2024-09-19 17:48:36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러프에 있는 볼을 어드레스 도중 건드렸다고 알려 1벌타를 받았다. 그는 연장전에서 패배해 우승을 놓쳤는데, 스스로 신고하지 않았다면 우승할 수 있었다. 자진 신고에 칭찬이 이어지자 존스는 “은행 강도를 하지 않는다고 칭찬하는 것과 같다”고 일축했다. 시갈라 역시 당연한 행동을 했다. 마...
테일러메이드, 여성골퍼 위한 '2025 올 뉴 글로리' 라인업 공개 2024-08-21 15:55:50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제공하며 빨라진 헤드 스피드로 더 긴 비거리를 실현한다. 글로리의 아이덴티티인 글로리 민티 블루 컬러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며,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글로리만의 고유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다. 드라이버에 장착된 3세대 60X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는 높은 관용성은...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한국 여성골퍼 맞춤 '올 뉴 글로리' 공개 2024-08-21 11:20:55
헤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제공하며 빨라진 헤드 스피드로 더 긴 비거리를 실현한다. 글로리의 아이덴티티인 글로리 민티 블루 컬러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며 드라이버에 장착된 3세대 60X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는 높은 관용성은 물론 비거리 향상 비결이다. 우드와 레스큐는 여성 골퍼들이 볼을 안정적으로 칠...
"트로피 만져보세요"…실험·도전정신 빛난 '괴짜 골퍼' 디섐보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6-30 18:07:51
그의 스윙은 기존 스윙과는 꽤 다르다. 어드레스부터 백스윙 톱 피니시까지 클럽 헤드가 지나간 길이 하나의 평평한 면을 그리는 원 플레인 스윙을 하는데, 멋져 보이는 스윙과는 거리가 있다. 클럽 구성도 남다르다. 아이언은 모두 길이가 같고 손과 손목을 과도하게 쓰지 않기 위해 매우 두꺼운 그립을 사용한다. 그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US오픈으로 다시 스타덤 오른 '괴짜' 디섐보 2024-06-30 11:31:10
꽤 다르다. 어드레스부터 백스윙 탑 피니시까지 클럽 헤드가 지나간 길이 하나의 평평한 면을 그리는 원 플레인 스윙을 하는데, 멋져보이는 스윙과는 거리가 있다. 클럽 구성도 남다르다. 아이언은 길이가 모두 길이가 같고, 손과 손목을 과도하게 쓰지 않기 위해 매우 두꺼운 그립을 사용한다. 그가 사용하는 아이언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야마하 25년 쉬즈(C's)의 완벽한 디테일 2024-06-03 10:16:22
4900g·㎠을 자랑한다. 어드레스시 안정감을 주는 헤드 디자인 또한 눈에 띄는데 최대 비거리 실현을 위해 최적의 스핀양을 설계하여 높은 관성모멘트를 구현해 정타에 맞지 않아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이언 전작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를 꾀한 것은 바로 아이언이다. 전작이 헤드의...
야마하골프, 감성·구질 다 잡았다…'씨즈' 새롭게 선보여 2024-05-30 15:55:38
관성모멘트(MOI)인 4900g/㎠를 자랑한다. 어드레스시 안정감을 주는 헤드 디자인 역시 최대 비거리 실현을 위해 최적의 스핀양을 설계해 높은 MOI를 구현한다. 정타에 맞지 않아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언의 스윙감도 좋아졌다. 전작이 헤드 앞과 넥에 무게를 배분해 넥 뒷부분이 돌출된 형태였...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한정판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 퍼터 출시 2024-05-20 16:32:50
기술이다. 어드레스 때 골퍼가 볼이 움직이는 경로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솔 양쪽 끝에 장착된 2개의 TSS 무게추를 이용해서 정확한 스윙 웨이트를 맞추고,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2피스 구조의 BGT 스태빌리티 투어 블랙 샤프트를 장착해서 밸런스를 높였다. 1도의 적은 토크로 임팩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