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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청와대 참모·국무위원 중 다주택자 여전히 다수(종합) 2019-03-27 18:06:51
언급하지 않았다.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무원마을 아파트(2억3천300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경남 밀양시 단독주택(6천600만원), 서울 마포구 합정동 단독주택(1억292만원)을 신고했다. 엄 비서관은 고양시 아파트에, 창원대 교수인 배우자는 밀양의 단독주택에 거주...
[재산공개] 청와대 참모·국무위원 중 다주택자 여전히 다수 2019-03-27 16:02:10
언급하지 않았다.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무원마을 아파트(2억3천300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경남 밀양시 단독주택(6천600만원), 서울 마포구 합정동 단독주택(1억292만원)을 신고했다. 엄 비서관은 고양시 아파트에, 창원대 교수인 배우자는 밀양의 단독주택에 거주...
靑, `위탁모 학대 아동 사망` 청원에 "아동학대 공적개입 강화" 2019-01-30 14:00:00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SNS 라이브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금년 7월 출범할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아동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지자체 직영이나 공공기관 위탁 등의 방식으로 공공성을...
靑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개입 강화…학대아동 관리계획도 수립" 2019-01-30 14:00:00
대한 공적개입을 강화하겠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SNS를 통해 '짐승보다 못한 위탁모에게 굶기고 맞아 죽은 15개월 된 저희 딸 얘기 좀 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답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청원은 피해 아동의 아버지가 제기한 청원으로, 지난달 6일부터...
靑 "아동학대 처벌 더 엄정히…영유아보호법 개정 추진" 2018-09-12 10:58:51
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내년부터는 보육교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받도록 하고 원장이 직접 아동학대를 한 것이 아니더라도 주의감독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경우 원장자격 정지 기간을 2년을 5년으로 늘리도록 영유아보육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처벌을 강화해도...
靑 "아동학대 처벌 더 엄정히 이뤄지도록 제도보완 필요" 2018-09-12 10:38:47
제도를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가해자 처벌 및 재취업 제한 강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에 대해 이 같은 답변을 내놨다. 울산 어린이집 아동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제출된 이번 청원은 아동학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문대통령, 여성비서관들과 점심…여성 관련 현안 의견 청취 2018-08-22 16:56:25
균형인사비서관, 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 등 5명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못 온 유송화 비서관 외에 여러분이 전부냐"라며 겸연쩍게 웃기도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식사를 마친 후 문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발간된 영문 연설집에...
靑 "위장형 카메라 수입·판매업 등록제 도입" 2018-06-15 18:12:12
내용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지난 5월21일 ‘몰카범죄 처벌 강화’ 국민청원의 후속 답변으로 이 같은 디지털 성범죄 대책을 내놨다. 청와대는 불법 촬영 범죄를 줄이기 위해 위장형·변형 카메라 유통 관련, 제조·수입·판매에 등록제를 도입하고...
청와대 "위장형 카메라 제조·판매 등록제 추진" 2018-06-15 17:38:15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지난 5월21일 올라온 ‘몰카범죄 처벌 강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엄 비서관은 “위장형·변형 카메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연구가 지난달 마무리됐다”며...
靑, 국민청원 AS 1호 `디지털 성범죄 대책`‥"위장형카메라 수입 판매업 등록제 추진" 2018-06-15 12:24:51
`청원 AS`로 `디지털 성범죄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은 청와대 SNS라이브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지난 5월 21일에 답변한 `몰카범죄 처벌 강화`,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 국가 보호 요청` 청원에 대한 후속 답변으로 `디지털 성범죄 대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엄규숙 비서관은 "불법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