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팹몬스터, 메이커 프로젝트 컨설팅&에이전시 전문기업으로 우뚝 2020-02-03 10:39:26
개발한 에듀박스를 활용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하이테크 수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창의공작소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시민들에게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연간 수료생이 1만 2천 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팹몬은 기초 지자체 특화형 메이커스페이스인 ‘김해 메이커...
'조국 펀드'와 결탁한 증시 작전세력…핵심 2인방은 '코스닥 타짜' 2019-09-17 17:38:29
띄게 넓혔다. 2014년 말 우 회장의 더블유에프엠(당시 에듀박스) 인수도 정 전 대표가 주도한 딜이다. 한 코스닥 전문 투자회사 대표는 “당시 정 전 대표가 인수하려고 했지만 자금조달에 실패해 우 회장이 의도하지 않게 경영권 지분을 떠안게 됐다”고 전했다. 정 전 대표가 큐브스(현 녹원씨엔아이) 경영권을...
조국, 펀드 운용사 '코링크PE' 정말 몰랐을까 2019-09-06 17:31:49
김모 더블유에프엠(당시 에듀박스) 이사가 등기임원(2017년 초까지 겸직)으로 함께 선임됐다. 김씨는 우 전 회장 최측근으로 2014년 말부터 현재까지 더블유에프엠 등기임원을 맡고 있다. 경영권이 코링크PE로 바뀐 뒤에도 임원직을 유지했다. 이날 이상훈 코링크PE 대표가 더블유에프엠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신임 대표로...
조국 펀드, 코스닥社 인수 때 '이면계약' 2019-08-30 17:49:44
회장이 더블유에프엠(당시 에듀박스) 경영권을 인수한 건 2014년 말이다. 그는 2017년 8월 경영권 매각을 시도했다가 한 차례 실패한 직후 코링크PE와 손을 잡았다. 우 회장은 코링크PE에 자신의 대주주 지분을 넘기기 위해 펀드 조성을 직접적으로 도왔다. 코링크PE가 2017년 10월 더블유에프엠 인수를 위해 80억원 규모로...
잦은 사명변경 주가는 '뚝'…'이미지 세탁' 주의보 2018-04-01 06:15:00
││2015-11-27│에듀박스 │에이원앤 ││ ├──────┼─────┼─────────┼─────────┼────┤ │행남자기│2017-12-12│행남생활건강 │행남자기 │ -40.77│ │├─────┼─────────┼─────────┤│ ││2016-09-27│행남자기 │행남생활건강 ││...
내달 보호예수 해제물량 44개사 2억1천100만주 2015-11-30 11:19:34
│ 에듀박스 │모집(전매 │ 687,284 │19,461,911│ 3.5 ││ │ │ 제한) │ │ │ │├─────┼─────┼─────┼─────┼─────┼─────┤│ 12. 19 │ 금성테크 │모집(전매 │ 614,754 │17,458,794│ 3.5 ││ │...
[코스닥 주간메모] 23일(월)~27일(금) 2015-11-23 01:52:47
에듀박스 케이터롤[ 24일(화요일) ]◇무상권리락=우리로 디지털옵틱 ◇일반공모청약=부방 아큐픽스 ◇공모주청약=엔에스(케이비)[ 25일(수요일) ]◇무상기준일=우리로 디지털옵틱 ◇일반공모청약=부방 ◇공모주청약=엔에스(케이비)[ 26일(목요일) ]◇무상권리락=나노신소재 ◇일반공모청약=부방 ◇공모주청약=팬젠(한국)[...
[장 마감 이후 주요공시] 11월 19일 2015-11-20 06:33:46
▲에듀박스,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에듀박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오는 23일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4,130원이며 발행주식 수는 24만2130주 입니다. ▲CJ프레시웨이, 中 식자재유통업체 지분 취득 CJ프레시웨이는 중국 식자재유통업체인 `베이징 컬러플 앤 프레시 푸드...
에듀박스, 10억 규모 일반공모증자 2015-11-19 15:46:28
] 에듀박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보통주 24만2130주를 주당 4130원에 새로 발행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23일 진행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 17일이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