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토 사상최대 방공훈련은 한국도 포함한 '중러 침략대비'" 2023-06-21 10:00:07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토군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독일을 중심으로 창설 이후 최대 규모 방공훈련인 '에어 디펜더23'을 진행하고 있다. 총 25개국이 참여하고 나토군 1만명과 미 전투기 100대 등 250대의 전투기와 항공기, 헬리콥터가 동원됐다. 훈련에서는 독일 발트해 연안 로스토크항에...
나토 사무총장 "사상 최대 방공훈련, 충돌 막기 위한 것" 2023-06-21 01:14:39
에어디펜더23'이 진행 중인 독일 야겔 군용 비행장을 방문해 "모든 가능한 적이 나토가 함께 있고, 공군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한 공격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에어디펜더23은 유럽과 미국의 강력한 유대관계를 증명한다"면서 "이번 방공훈련은 나토가 동맹국 영토의...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공식가입 초청 불가…접근방안 논의" 2023-06-20 00:56:20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를 재연장할 의지가 없다"면서 "가을에 임기가 끝날 때까지 사무총장으로서 업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틀간 독일을 방문 중인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20일에는 나토 사상 최대 방공훈련인 '에어 디펜더 23' 현장을 돌아볼 계획이다. yulsid@yna.co.kr (끝)...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전 성급한 평화협상 불가 경고 2023-06-18 22:06:29
에어 디펜더 23' 현장을 돌아보는 그는 "독일의 첫 국가안보전략은 시대전환의 방증"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독일은 국가안보전략에서 나토, 유럽연합(EU)과 굳건히 대열을 함께하면서 내년부터 국내총생산(GDP)의 평균 2%를 방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국방예산 지출과...
유로파이터 탄 독일 총리 "나토 최대 방공훈련은 큰 신호" 2023-06-17 01:58:15
보고를 받았다. 나토군은 12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독일을 비롯한 유럽 영공에서 나토 동맹 창설 이후 최대 규모 방공훈련인 '에어 디펜더23'을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에는 25개국이 참여하고 나토군 1만여명과 미 전투기 100대 등 250대의 전투기와 항공기, 헬리콥터가 동원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독일 발트해...
나토 최대 방공훈련 개시…F-35·유로파이터 등 250대 동원 2023-06-12 18:14:17
공군은 이날부터 23일까지 나토 동맹 창설 이후 최대 규모 방공훈련인 '에어 디펜더 23'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영공에서 개시됐다고 밝혔다고 dpa통신 등이 전했다. 독일이 주도하는 이번 훈련에는 25개국이 참여하며 나토군 1만여명과 미 전투기 등 공군항공기 100대, 독일 연방군 항공기 70대를 비롯해 모두...
나토 내주 독일서 사상 최대 방공훈련…미전투기 등 250대 동원 2023-06-08 00:43:07
연 기자회견에서 "'에어디펜더23' 방공훈련을 통해 나토동맹의 방위능력을 인상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소한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이후에는 나토동맹 차원의 방위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게 명확했다"면서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중요한 신호"라고 말했다.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나토동맹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