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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벤처펀드 등장…VC '연봉 킹'이 말하는 에이티넘의 전략 [긱스] 2023-09-19 09:08:15
지난해 인센티브를 포함해 연봉 283억원을 챙기며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대표에 이어 전체 산업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보수를 받았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4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부사장이 업계 '스타'로 떠오를 수 있었던 건 그의 투자 안목 덕분이다. 그는 2016년 '떡잎' 시절의 두나무를...
"최저임금만 받겠다"더니…96억 챙긴 카카오 전 대표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3-08-16 10:56:42
전 카카오 대표는 357억4000만원, 여민수 전 카카오 대표는 331억84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초 퇴임하면서 각각 45만주, 42만5000주의 스톡옵션을 행사해 337억5000만원, 318억2400만원의 차익을 거뒀다. 그나마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중재에 나섰다. 홍 대표는 지난 3월 “카카오 주가가 두 배 이상 높아지지 않을...
카카오 떠나도 357억 '연봉킹' 조수용 알고보니… 2023-03-26 09:23:23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대표가 지난해 기업인 '연봉킹'에 올랐다. 카카오를 떠나면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300억원 넘는 보수를 챙기면서 재벌 총수들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았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23일까지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580개 기업 중 연봉을...
작년에만 357억원 받았다…기업인 '연봉킹' 누구? 2023-03-26 08:19:27
지난해 기업인 '연봉킹'에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대표가 나란히 올랐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23일까지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천580개 기업 중 연봉을 공개한 896곳의 개인별 보수총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5억원 이상 받은 기업인은 총 2천7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집계는...
작년 '연봉킹'은 조수용 카카오 前대표…총수 1위는 CJ 이재현 2023-03-26 06:11:00
= 조수용·여민수 카카오[035720] 전 공동대표가 지난해 기업인 '연봉킹'에 올랐다. 오너 일가 중에서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보수가 가장 많았다. SK그룹은 보수 총액 상위 100위권 내에 11명의 기업인을 배출했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23일까지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천580개 기업...
주식은 뚝 떨어졌는데…카카오 전 CEO들, 지난해 700억 받았다 2023-03-22 10:16:45
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대표이사 두 사람이 지난해 총 700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수용·여민수 전 공동대표는 지난해 각각 364억4700만원, 334억1700만원에 해당하는 보수를 수령했다. 조 전 대표는 급여 6억8500만원과 상여 13억원·퇴직소득 7억700만원, 여기에...
"못다쓴 데이터 돌려받아요"…알뜰폰 출격하는 '토스' [Geeks' Briefing] 2023-01-26 12:51:34
설명했다. 닥터나우, 김상헌-여민수 선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네이버 김상헌 전 대표이사와 카카오 여민수 전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닥터나우는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 출신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고객경험 중심의 노하우를 이식하는 한편, 장기적인 성장전략을...
닥터나우, 김상헌·여민수 전 네이버·카카오 대표 사외이사 선임 2023-01-26 10:05:26
부회장으로도 재임 중이다. 여민수 사외이사는 NHN, 이베이코리아, LG전자 등 비즈니스 사업 부문 임원을 거쳐 카카오 대표이사를 역임한 비즈니스 전문가다. 카카오 광고사업 총괄 부사장 당시 그룹사 전반에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견인하고 성장 궤도에 안착 시키는 등 확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바 있다. 이러한...
카카오 임원들 1312억 잭팟…'스톡옵션 행사 이익' 1위 2022-10-26 10:41:56
384억원,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가 각각 362억원, 338억원의 행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스톡옵션 행사이익 규모가 큰 개인 상위 5명 중 3명이 카카오그룹 임원이었다. 류 전 대표와 이진 카카오페이 전 사업총괄 부사장(CBO) 등은 지난해 11월 말 스톡옵션을 행사하고 같은해 12월 초에 전량 매도해 거센...
대기업 임원들, 1년 반 새 스톡옵션 1조 챙겼다…카카오가 1위 2022-10-26 10:33:17
그 뒤를 이었다. 개인별로는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대표가 475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류영준 카카오페이 전 대표(409억원), 윤석준 하이브아메리카 대표(384억원),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각각 362억원, 338억원) 등이 큰 규모의 행사 이익을 가져갔다. 스톡옵션 행사이익 규모가 큰 개인 상위 5명 중 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