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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우즈베크·네팔·벵골어 디지털데스크 안내 추가 2024-08-07 14:34:48
여권,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을 발급받은 만 19세 이상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손대진 부산은행 고객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프랑스 출신 파비앙, 영주권 획득…"韓 문화는 행복의 자양분" 2022-03-07 09:09:48
출입국사무소에서 영주증을 수령하라는 내용의 문자가 왔다고. 파비앙은 당시를 떠올리며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1위가 영주권 받은 날이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드디어 영주권을 취득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늘 댓글로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영주권 받았을 때 정말 기뻤다. 사실 작년 말부터...
따로 사는 가족도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해져 2020-04-20 14:22:11
있다.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 거소증을 지참하면 이날부터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없으면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아 마스크를 구입할 수 없었다. 이날 약국,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 예정인 마스크는 총 937만장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마스크 5부제 정착…판매처에 재고 남고 구매자는 감소 2020-04-20 13:22:00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없었던 외국인도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 거소증을 지참하면 이날부터 약국과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이날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 예정인 마스크는 총 937만장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
가족 `공적 마스크`, 내일부터 대리구매 할 수 있다 2020-04-19 22:25:13
▲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다. 국내외에 장기체류 중이지만 건강보험 미가입으로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아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없었던 외국인도 20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약 46만명으로 집계되는 이들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 거소증을 지참하면 약국과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공적...
'따로 사는 부모님' 공적 마스크도 내일부터 대리구매 가능 2020-04-19 17:40:43
이들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 거소증을 지참하면 약국과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 및 지참 서류 ┌───────────┬───────┬─────────────────┐ │ 대리구매 대상자│ 대리구매자 │지참 서류 │ ├──...
오늘부터 임신부도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2020-03-23 10:02:34
영주증, 거소증도 공적마스크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지 않더라도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외국인은 공적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건강보험증과 외국인등록증을 함께 제시해야만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외국인의 경우 건강보험증을 지참하면 좋지만 제시하지 않아도 구매가...
법무부 "영주권자, 국내 의무 거주기간 설정 검토" 2019-04-17 15:36:16
체류가 보장되는 영주권자는 현재 10년마다 영주증을 갱신하게 돼 있을 뿐 국내 거주 의무가 부과되지 않는다. 법무부는 "고액투자자 등 거주 요건 설정이 정책적으로 부적합한 대상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대상 선정, 의무 거주기간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02년 4월 도입된...
중국동포·화교 외국인등록증에 한글이름도 표시한다 2019-03-28 11:57:32
맞아 외국인등록증(영주증·거소신고증 포함)에 영문과 한글 성명을 병기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 외국인등록증에는 여권에 있는 영문 이름만이 표기된다. 이에 따라 특히 중국 국적 동포나 화교들로부터 한글명 병기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있었다. 중국 국적 동포들은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에서 한글...
우리국민 살린 공로 첫 영주권 니말씨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2018-12-18 12:59:57
경례, 영주증 수여, 소감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된 행사는 30여분 만에 끝났다. 행사에는 법무부, 군위군청, 스리랑카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니말씨가 사는 마을에서도 이장 등 6명이 행사장을 찾아 기쁨을 나눴다. 니말씨는 넥타이를 맨 양복 차림으로 자리에 앉아 연신 한국에 대한 감사 표현을 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