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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율주행버스 내달부터 정식 운행 2024-06-25 18:08:56
두 대가 경복궁역(효자로입구), 국립고궁박물관(영추문), 청와대, 춘추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등 5개 정류장을 15분 간격으로 다닐 예정이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 반부터 5시까지다. 시는 작년 11월부터 운행을 멈추고 시스템 내부 점검·개선 등 고도화 작업을 했다. 윤종장 시 도시교통실장은 “11개월간 시범...
"청와대 관광 매력 함께 즐기세요"…문체부, 웰컴 위크 개최 2024-06-14 10:44:19
나선다. 장 차관은 역사를 주제로 경복궁 영추문부터 인왕산 수성동 계곡까지 도보여행을 떠난다. 창성동 갤러리 골목, 통의동 백송, 통인동 이상의 집, 이상범 가옥, 박노수 미술관, 윤동주 하숙집터 등을 다녀갈 예정이다. 이번 도보여행에는 설재우 여행콘텐츠 작가와 내외국인 관광객 20여 명이 함께한다. 장 차관은...
장미란 차관, 청와대 사랑채 도보여행…오는 30일까지 웰컴위크 2024-06-14 09:45:32
'역사'를 주제로 경복궁 영추문, 창성동 갤러리 골목, 통의동 백송, 통인동 이상의 집, 이상범 가옥, 박노수 미술관, 윤동주 하숙집터, 인왕산 수성동 계곡을 도보로 둘러볼 계획이다. 장 차관의 도보여행에는 청와대 권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설재우 여행콘텐츠 작가와 내외국인 관광객 20여명이 함께한다....
'경복궁 낙서테러' 일당 檢 송치…숭례문·세종대왕상까지 노렸다 2024-05-31 18:20:32
500만원을 약속받고 지인인 김양과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담벼락에 락카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 ××× TV’라는 문구를 낙서했다. 당시 강씨는 고급 승용차를 타고 이들을 감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임군과 접촉하기 전에 또 다른 미성년자 A군에게 접촉해 국보 숭례문과 경복궁 담장, 광...
"경복궁 낙서하면 500만원" 사주한 '이팀장'…이유 밝혀졌다 2024-05-31 16:55:10
500만원을 약속받고 지인 C양과 함께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담벼락에 락카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 등 문구를 각각 폭 3.9∼16m, 높이 2.0∼2.4m 크기로 적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흰색 벤츠를 타고 이들 지켜보며 구체적으로 범행을 지시하고 감독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포토] 경찰, 경복궁 낙서테러 사건 브리핑 2024-05-31 14:36:30
경복궁 담장 낙서 훼손사건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보안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만난 미성년자 피의자 B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사이트를 광고하기 위해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등에 낙서를 사주한 총책 피의자 A를 검거하여 구속하였고,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경복궁 낙서 사주' 30대, 국보 숭례문도 노렸다 2024-05-31 13:58:15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서울경찰청 동문에 강씨가 운영하는 사이트 주소와 함께 '영화공짜' 등의 문구를 각각 폭 3.9∼16m, 높이 2.0∼2.4m 크기로 적었다. 경찰은 강씨가 임군과 접촉하기 전 또 다른 미성년자 A(15)군에게 국보 숭례문을 비롯해 경복궁 담장,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낙서 범행을...
'경복궁 낙서' 일당 검찰 송치…"국보 숭례문도 노렸다" 2024-05-31 13:45:43
김 양은 지시에 따라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서울경찰청 동문에 강 씨가 운영하는 사이트 주소와 함께 '영화 공짜' 등의 문구를 각각 폭 3.9∼16m, 높이 2.0∼2.4m 크기로 적었다. 강 씨는 이들에게 언론사에 낙서 사실을 익명 제보하도록 지시해 사이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한 것으로...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결국 구속 2024-05-26 06:20:43
있다. 지난해 12월 강씨 지시를 받은 임군 등은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공유 사이트 주소를 적었다. 낙서 길이는 약 30m에 달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건 발생 5개월여 만인 지난 22일 강씨를 검거했다. 경...
"300만원 줄게" 경복궁 낙서 지시한 '이팀장' 구속기로 2024-05-25 14:17:22
있다. 지난해 12월 강씨 지시를 받은 임군 등은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공유 사이트 주소를 적었다. 낙서 길이는 약 30m에 달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건 발생 5개월여 만인 지난 22일 강씨를 검거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