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닮고 싶은 상사'에 최상목 대행 등 14명 2025-01-20 10:58:47

대행과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 3명이 선정됐다. 과장급에서는 강준모 홍보담당관, 김귀범 경제분석과장, 윤수현 조세분석과장, 정형 법인세제과장, 황경임 물가정책과장 등 11명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혔다. 유병서·강윤진 심의관과 강준모·김귀범·윤수현·정형 과장은 '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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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닮고 #상사

대통령·총리 탄핵에…기재부가 '재난 컨트롤타워'까지 떠맡아 2024-12-29 18:09:29

현실적으로 어렵다. 기재부가 사태 수습 총괄기재부는 이번 사태 대응·수습을 위해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기재부는 김범석 1차관·김윤상 2차관 주재로 1급 간부들과 함께 사고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도 이 회의에 참석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기재부와 협조해 중대본 등 권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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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총리 탄핵에기재부가 #사고 #대응 #수습 #장관 #이날 #권한대행 #컨트롤타워 #상황 #대본 #기재부가

“8년 만에 파격 인상인데”...최저임금보다 적은 ‘공무원 월급’ 2024-08-27 17:58:24

인상률(1.7%)을 상회하는 수치다.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임금 인상률은 낮은 반면 물가는 높은 편이라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측면이 있었다"며 "민간과의 보수격차도 벌어지고 있어 이를 고려해 작년보다 높였다"고 말했다. 이로써 일반직 9급 1호봉 세전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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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만에 #줄퇴사

줄사표 막아라…공무원 보수 8년 만에 최대폭 인상 2024-08-27 11:42:53

1.7% 등이다. 기획재정부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임금 인상률은 낮은 반면 물가는 높은 편이라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측면이 있었다"며 "민간과의 보수격차도 벌어지고 있어 이를 고려해 작년보다 높였다"고 말했다. 일반직 9급 1호봉 세전 연봉이 처우 개선율(3.0%)만큼 오른다고 가정하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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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사표 막아라공무원 #보수 #인상률 #공무원 #내년도 #올해 #민간

[2025예산] 공무원 보수 3.0% 오른다…8년 만에 최대폭 인상 2024-08-27 11:01:04

1.7% 등이다. 기획재정부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임금 인상률은 낮은 반면 물가는 높은 편이라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측면이 있었다"며 "민간과의 보수격차도 벌어지고 있어 이를 고려해 작년보다 높였다"고 말했다. 일반직 9급 1호봉 세전 연봉이 처우 개선율(3.0%)만큼 오른다고 가정하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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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예산 공무원 #보수 #공무원 #인상률 #3.0 #내년도 #올해 #정부 #2.5

재정준칙에 방점 찍은 '지출 감속'…경기마중물 역할엔 한계 2024-08-27 11:00:46

부각하며 '민생'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3년 연평균 생계급여 인상액은 166만원으로 2017∼2022년(47만원)의 3배 수준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재정 여력이 줄면서 전체 보건·복지·고용 분야 지출 증가율(4.8%)은 올해 증가 폭(7.5%)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2023년(4.1%)에 이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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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준칙에 방점 #재정 #정부 #올해 #내년 #예산 #증가율 #상황 #역할 #지출 #총지출

"수출 낙수효과만 기다리나"…기재부 출신 국회의원 '쓴소리' [관가 포커스] 2024-08-12 10:00:31

예산심의관(2014년), 복지예산심의관(2016년), 경제예산심의관(2017년), 예산총괄심의관(2019년) 등을 거쳐 2020년 예산실장을, 이듬해 제2차관을 각각 역임했다. 관록의 관료 출신인 그는 요즘 '정치 신인'으로서 숨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나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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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낙수효과만 #정부 #경제 #문제 #내수 #지원 #미국 #지금 #수출 #지방 #세제

텀블러 들고 첫 출근한 김완섭 "억지 규제보다 수요자가 이익 얻어야" 2024-07-05 14:15:16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 예산실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손꼽히는 ‘예산통’ 관료다. 과학환경예산과 서기관과 노동환경예산과장 등으로 근무하며 환경 정책 분야를 경험했다. 김 후보자는 “예산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부문을 속속 들여다 볼 수 있는 업무”라고 강조했다. 텀블러 들고 출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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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러 들고 #후보자 #정책 #환경

새 수장 찾는 KIC…이번에도 기재부 출신? 2024-07-05 14:01:36

입문해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과 예산실장 등을 거친 '예산통'이다. 양 전 원장은 1989년 한은에 입행한 뒤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기획협력국장, 국제국장 등을 거쳤다. 윤태식 전 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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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수장